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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그리다에서 모래놀이를 해보며 삽으로 모래를 떠서 트럭에 실어보고 모양틀로 다양한 모양들을 찍어보았어요. 붓으로 여러가지 색깔들로 자유롭게 그림도 그려보고 물을 뿌려서 지워보기도 하며 자동세차기를 통과하며 세차하기와 비누거품으로 직접...

어차피 다른 취미도 있고 해서 그 시간에 그냥 다른거 하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 요즘 AI도 있어서 시간이 많이 단축되긴 할거같은데 흠 한다고 딱히 그림 올릴만한 커뮤 하는것도 없고 일단 드래곤볼 그림체라도 먼저 연습해볼까..

향천을 그리다. 시간요. 2022. 11. 08 오후 2:25 예 이제 원만하게 아니 완벽하게 이루어졌나이다. 이제 천향빛꽃 꽃향출 빛으로 밝혀 올라가시면 되겠나이다. ~스타게이트 한통속 속향천 빛향천 위 천향빛 출향 성꽃황 빛천 세계까지 밝혀 드러내다 중...

이번 6차 소모임은 "내 몸 지키기"의 주제로 소방안전교육을 속초소방서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심폐소생술, 소화기, 완강기의 사용방법 익히고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호기심 가득하게 수업을 듣고 열심히 실습에 참여하여 익혔습니다~~

바라보며 친구를 그리다 가장 행복한 기다림 아름다운 사랑이 찾아오는 길 진정한 우정을 나누며 삶의 이바구를 나누면서 두손...주리혀 메여가나/ 유소보장(流蘇寶帳)의 만인(萬人)이 울어 예나 억새 속새 떡갈나무 백양(白楊) 속에 가기만 하면 누른 해...

진보다 앞서지 마시고 후미보다 처지지 않습니다. ▶ 도보 시 음주나 흡연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명찰은 가급적 부착 해주세요. ▶ 신청 후 취소 시 삭제, 수정, 덧글은 하지마시고 새로운 댓글로 씁니다. 진행진 또는 총무님께 통화나 문자로...

그리다. 친구님 맛저녁을 하고 빵긋이 들다보니 그리다님 방송 반가워서 늦은자리 앉았다요. 오랜만에 목소리 귀쫑긋 해보네요. 춘천의 장마비 별일 없지요. 무척이나 방가운 척 해보며 저녁길을 이렇게 즐음 합니다. 청곡놓고 이삔 자리 할께요. 즐방송...

그림을 그리다 이향숙 백지에 다섯 장의 그림을 그렸다. 붓을 들 때마다 떨림과 설렘의 벅찬 가슴은 무어라 형용할 수 없었다. 내면 깊숙한 곳에서부터 신비의 열기가 솟아올랐다. 나는 세 아이의 어머니이고 지금 두 명의 손녀를 키우고 있다. 배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