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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무 한의원이 16년 12월 23일 24일 양일간 오픈식을 합니다 원장님이 성격이 꼼 꼼하여 양심적이고 보건복지부 승인된 약만을쓰고 경험이 많아 침도 잘놓고 가족처럼 정성을 다하여 모실겁니다 많은 사랑 부탁 합니다

할때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날때 한방치료를 ...... 10여년동안 눈이 침침 하고 잘보이지를 않아서 우리나라유명한 안과를 다녀도 낳지않았는데 전주해나무 한의원 원장에게 침치료 받고 10년이 넘게 침침 했던 눈이 맑아젔다 세상을 다시보는 기쁨이었다

침 침 하고 햇빛보면 시리고 바람 불면 눈물나고 항상 눈물이나서 눈 주위가 짓 무르곤 해서 안과 갔더니 노화라 방법이 없다고 물약 주어서 넣어도 소용이 없어서 전주 해나무 한의원에서 치료 받고 지금은 치료 완료 되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