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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연화]관두단맥제1-1구간종주-바랑산. 금성산-처음부터 가시 잡목 넝쿨등이 어우러진 산줄기가 이어지다가 지독한 가시밀림속에서 더이 2023.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밭으로 나가고 말았다 다시 2차선도로 열고개재(40, 8.8) : 18:20(35분 탈출) 그후 아침에 탔던 그턕시를 불러타고 해남읍 티파니모텔에 걸망을 벗어놓고 (거의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걸어놓은 모텔가격수준임) 밖으로 나가일용할 양식을 찾아 미친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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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2,1코스 2코스 송암정류장서에서 땅끝 남파랑길 땅끝에서 송호정류장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쳐 기사식당으로 들어와 받은 한상! 맛나게 먹고 다시 버스정류장으로 15:17 드디어 버스에 오르고 해남읍으로~~ 머무는 모텔서 바라보는 해남읍 . 구간이전:1541,9km 2코스+1코스=32.8km 구간누계:1574,7km(거리계산은 차후 다시 확인) 남퍼랑길:2km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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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은지맥 마지막 제2구간 장고개에서 송평항까지 산행후기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평한[1].gpx 207.69KB 산행시간 : 09시간 51분 (05시 58분부터 15시 50분까지) 교통 및 숙박편 : 갈때 - 03시 30분 해남읍 반도모텔에서 기사하여 샤워 후 출발 04시 30분 모텔 근처의 편의점에서 미역국에 김치로 아침식사 해결(6,800.-원) 05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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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륜산&서해랑길3~ 2023.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18일 서해랑길3~ 19일 서해랑길4~ 20일 서해랑길5~ 21일 순창회문산 준비물~아이젠.스틱.물.간단도시락.여벌옷 숙박~해남읍 모텔 2박 흑석산휴양림 2박 백아산 통제라서 회문산으로 변경합니다 숙박시 준비물~식사류.세면도구.여벌옷등등 경비~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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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화원]덕음단맥제1-2구간종주-서당산, 한새봉(해남)-민주와 자유를 열망한 저항시인이자 민족시인이자 서정시인이기도 김남주 시인과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지는 논두렁 길은 생략하고 여기서 종주한 것으로 가름하고 아쉽지만 덕음단맥종주를 접는다 10, 10.6 해남군 해남읍 장활리 남부교회 입구 삼거리 : 18:00 그후 들어오는 택시를 타고 아침에 주인을 못만난 터미널 근방 반도모텔에다 짐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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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랑길 3.4.5코스..231208_9.첫번째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서 끝 택시을 타고 영터버스정류장으로 갑니다..택시비3만원 나오네요..차량회수후에 황산면 유일의 모텔로 왔는데 만실이라 24킬로 달려서 해남읍에 옴...모텔비 4만원.. 저녁식사...무늬만 한우. 삼겹살로 끝냅니다.. 9ㅇ일날 아침 외입리 저수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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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금강산 201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진 성전~해남. 약 1시간 20분 소요된다. 직행버스 광주~해남읍 1일 수시 운행, 소요시간 1시간 30분, 요금 10,500원이다. 숙박...533-9002, 피아노모텔 (061)536-8500 샤파이어모텔(061)537-4825, 워커힐모텔(061)533-1119 티파니모텔(061)537-0080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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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읍 숙박업소 200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37-1060 대 표 자 김 성 만 업소소재지 해남 해남읍 고도리 객실 (침대) 27실 객실 (일반) 8실 뉴전원모텔 전화번호 061-534-2500 대 표 자 김 영 배 업소소재지 해남 해남읍 고도리 객실 (침대) 17실 객실 (일반) 16실 목화모텔 전화번호 061-537-6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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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게이의 정처없는 버스여행 (나주에서 영산포, 해남읍) 2017.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 한군데 들어갔다 혼자는 안된다고....힉 그도 그럴것이 안주가 5,6만원짜리 해산물 위주인데 아지매도 당황더라구요. 해남읍을 구석구석 몇바퀴를 돌다가 갈데가 마땅찮아 걍 모텔 ㄱㄱ 4만원짜리라 컴퓨터도 있음. 야식을 시켜봤는데요. 이것도 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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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일주 도보여행 (4편) '해남읍 => 장흥읍' 2006.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품들을 정리해서 실어놓은 후 도보출발전에 모텔 마당에 둥글게 모여서 우선 스트레칭 체조를 간단히 가졌다. 목에서부터 시작...두다리는 신경써서 쭉쭉- 뻗어가며 풀어주었다. 드디어 3일차 도보여행 출발... 해남읍을 벗어나는 길은 바로 오르막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