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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머니께서 산새소리반에 오셔서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날이예요! 오늘은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의 이야기는 [ 해남이와 인어 ] 랍니다! 옛날 바닷가 마을에 어부들이 모여 오순도순 살았어요~ 어부들은 물고기를 잡으며 서로 힘을...

오늘 이야기 할머니께서 읽어 주신 동화는 <해남이와 인어>를 읽어 주셨어요.🩷 옛날 바닷가의 어부들이 살았는데 배를 타고 물고기를 잡으러 간 그물에 인어가 잡혔어요. 신기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인어를 팔자고 했지만 해남이는 울고 있는 인어가 불쌍...

괴롭힘 당한 해남이가 바닷가로 가자 거북이가 나타나 등에 타라고 말하여 바닷속으로 들어가 용궁에 도착했어요~ 용왕님이 해남이에게 고맙다는 의미로 인어공주와 살 섬을 선물로 주시고 사람이 된 인어공주와 해남이는 섬에서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

인어가 들어간 동화를 알고 있었던 강들반 친구들😊 오늘 이야기는 "해남이와 인어" 동화를 들어보았습니다. 어부들이 바닷속 용왕님의 딸인 인어를 잡으며 시장에 팔려고 하자 해남이는 인어를 풀어주자고 말하였어요. 어쩔수 없이 인어를 바다에 풀어준...

어느 마을에 인어가 그물에 잡혔어요. 해남이는 울고있는 인어를 살려달라했어요. 그래서 바다로 인어를 보내주었어요. 인어가 용왕님의 딸이었어요. 마을사람들은 인어를 살려줘서 해남이를 괴롭혔어요 바다에 큰거북이를 보고 거북이등에 타고 바닷속에...

남도 기행ㆍ1 ㅡ 무덤 이야기 이형권 해남군 마산면 맹진리에서 외호리로 넘어가는 산모퉁이에는 상석도 빗돌도 없는 작은 무덤 하나가 있다 바다가 막히기 전 이곳은 소리소문 없이 들어온 갯물이 한나절쯤 저 홀로 찰랑거리며 노랫가락을 부르다...

즐거운 이야기시간 해남이와 인어이야기~~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근소근 친구와 이야기내용도 말하면서 웃기도한답니다^^

📚오늘 이야기 주제는 ' 보은 '입니다. ✏️이야기를 듣고 그림엽서에 기억나는 장면을 표현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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