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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남 (떡갈비) 2008.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 해남의 천일식당입니다. 해남군청 앞 천변 매일시장 있는데 위치하고 있습니다. 근 80년 전통이라고 하고.. 예전에 박정희...보입니다... 이 정도 내공의 집이면 한두개만 걸어놔도 다 알텐데... 그런데 최근에 지저분하다, 맛이 없다, 불친절하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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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호남여행! 202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조물들이, 퍼플인지, 바이올렛인지! 100년 전통의 해남 맛집, 천일식당, 32.000원짜리 최고가 매뉴를 선택했으나, "기대가...많은 음식중, "이거다"할게 하나도 없고, 종업원들 불친절도 한몫, 9도짜리 막걸리 맛은 괜찮았는데, 한병, 13.000원으로 비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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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여기 좋네요. 200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해남 천일식당에 갔었는데... 어찌나 불친절 하던지... 그래도 그 떡갈비 맛이 워낙 좋으니까.. 그 맛에 이미지 상쇄시켰지요.. 남해에도 멋진 한식집이 있네요 꼭 갈야겠네요. 전라도에 가면 삼백집이라는 곳이 있지요 하루에 삼백그릇밖에 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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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두륜 남도산유6 : 금강산도 식후경 2008.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남천일식당-반찬만 50여가지가 넘고 음식 하나하나가 맛있어 서울까지도 잘 알려졌던 너무나 유명한 한식집 아닌가. 그런데 이집 어르신들이 손을 놓으신 이후 2세들이 운영하는 이집 음식은 원조맛을 지키지 못한 듯 하다. 20여가지로 줄어든 반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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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에서 먹은 음식들... 2009.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안 배낭을 메고 돌아다녔답니다. 시간에 쫓기다보니.. 하루에 한끼만 제대로 먹었답니다. ... 천일식당이구요.. 맛은 소문에 비하면 걍.. 가격대비 넘넘 아까웠답니다. 종업원 아주마들도 넘 불친절하고.. 두번다시 가고 싶은 맘은 제로... 보길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