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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치과에서 치석을 제거했는데 정 원장은 돈을 받지 않았다. 그와는 나중에 밥 한 끼를 약속하고 돌아온다. 황사가 오고 황사가 오지 않는다. 오지 않는 것들은 해남에 있나. 저녁 여덟시에 온 것은 고라니, 고라니는 골짜기가 되어 뛰고 골짜기는 다시...

전남 해남 ) 산행 일자 : 11월 18 일 ( 3째 토요일 ) * 차량 탑승 장소 시간 쌍용동 연세 우일 치과 앞 04 : 30 남당리 횟집 옆 04 : 35 두정동 극동 아파트 건너 신협 앞 04 : 40 두정동 복지 회관 정문 앞 04 : 47 신부동 학화 호두 과자 앞 04 : 55...

100,000원 98 부 회 장 김 재 남 북 일 면 건위제20박스 99 치과병원장 박 종 욱 화 산 면 치약치솔셑트100점 100 이화예식장 박...환 1 점 101 동립당한의원 김 학 의 현 산 면 〃 102 윤 광 청 〃 103 김 홍 철 황 산 면 〃 104 법무법인한강 최 재 천...

부친상에 다녀왔드랬습니다. 참석자는 이기만 김병후 노광환 셋(부의금 전달 황성호, 구희연) 구승인 친구 해남과 광주 첨단에서 <청치과>를 하고 있으며 이제 기반을 좀 잡았으니, 동창회 모임에도 시간이 되면 꼭 참석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주시옵기를 청합니다. 2013년 12월 1일 – 31일까지 후원해 주신 은인들. 이승엽님/ 이은숙님/ 최혜정님/ 이윤경님/ 갑곶성지/ 곽민경님/ 이두이 보나님/ 정연옥님/ 최형순님/ 이해미님/ 변인자님/ 무님/ 류정민님/ 가브리엘라님/ 익명/ 장선희님/ 김필규...

54^치과의사)이 있는 서울로 들어와 치료를 받아왔다. 벌교번영회 등 지역민들은 박 시인의 빈소를 찾아 박씨를 벌교읍내 부용산에 안장하고 장례를 벌교읍민장으로 치르는 문제를 논의했으나 성사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용산'은 박씨가 1947년...

사찰을 가자고 꼬셔놓고는 덤덤히 치과다니며 보고픈 친구들을 만나며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한국의 산과 절에 가는 길은 어느...해보며.. 더운 날 벙개는 화를 부를 것 같아 감히 청하진 않고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그럼 열심히 살다가 나중에 뵈어요...

전남 해남 9.1, 경북 구미 24.2 ○ 애멸구의 밀도는 감소하였으나, 기상 조건에 따라 밀도가 증가할 경우 높은 보독충률로 인하여 병 발생이 우려되므로 철저한 방제가 필요함 - 발생 우려지역은 저항성 품종 선택(금오3호, 화영벼, 남평벼, 일미벼 등...

전 해남 땅끝은 갔다 왔기에 고흥에서 하루를 자고 거문도로 들어갔다 거기도 차를 가지고 들어갔다 유난히 참깨를 많이 심어놓은 농작물 영화촬영지 구경하며 작은 섬들이 올막 졸막 모여 사는것 같았다 유적지 몇곳을 도니 더워서 걷는건 죽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