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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안주 찾아 삼만리....... +헉제가 공지라니 손발줄줄 눈물벌벌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골칼국수가 더 맛있어 무엇보다도 저 보쌈이 미칑럼인데 가격도 미쳐서 잘 못먹는 귀한애임... 저 보쌈이 중짜인데 3.3 인가 그래.. 저 혼자 다 먹겠는데요...ㅠ....... 남의 카드로 먹을 수 있으면 꼭 먹어봐야함 -포천 자유궁 또또 내가 포천갈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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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으로 보령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1... 2022.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해안으로 보령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1... 2022. 11. 28~30 인천 방향 매송ic - 서해대교 - 서해고속도로를 타고 땅끝마을 가...불러도 된다고... 충남 무창포해수욕장 석대도: 무창포도 유명하길래 방문하여 맛집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고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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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맛을 놓치지 않는 해남군의 맛집 202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jpg"> 쫄깃하고 두터운 면이 씹는 맛을 더한다. 해남에서 팥칼국수로 가장 유명한 곳. 아니, 해남을 넘어 남도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 정인숙 칼국수. 군청의 미팅에서도 꼭 드셔보시라는 말이 나왔던 곳이다. 일정을 마치고 지칠대로 지친 걸음으로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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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노트 (165-2 이세간품 4.보현보살의 이천답)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고 칼국수 한 그릇 같이 먹읍시다’ 이러고 딱 나가려 하는데 누가 한 사람 더 ‘낑긴다’는 것이다. 그래 ‘나 안 갈란다’라고 빠져버렸다. 그게 저다. 밴댕이라고. 대원경상(大圓鏡上)에는 절친소(絶親疎)라 큰 거울에서는 친소가 다 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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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산림 대법회 165강 – 2 – b 202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 칼국수 한그릇 같이 먹읍시다.” 하고, 딱 나가려는데 누구 한 사람끼인다는 겁니다. “그래? 나 안 간다.”고 빠져버리더라고요. 그것이 밴댕이라고 저입니다. “大圓鏡上에는 絶親疎(대원경상절친소)라. 큰 거울에서는 친소가 다 끊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