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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화장터에서 화장한 무연고 유골은 겨우 18구, 청주시는 430구를 화장했다는 유일한 증거인 화장증명서를 법원에 제출하지 않았다. 청주시는 그 430구를 화장하지 않았다. 그럼 그 컨테이너 박스는 어디로 갔을까? 저자에게는 수수께끼가 두 개...

물론 화장터에서조차 마지막 가는 길에 누구도 배웅하는 사람이 없는 극히 쓸쓸한 장례가 되고 말았다. 조문할 장소 자체가 없고 가족조차 오지 않는데 학교와 교육청, 정치권이라고 누구도 얼굴을 비출 리 없었다. 화장이 치러진 유골함은 시설에서 보관...

앞에 화장터하나 시설하지는 않을른지? 이틀에 3명 죽고 3일에 1명 태어나는 진도 이제 멀지 않아 해남군 진도면이되면 해남에 아니면 진도에 화장터가 생기겠지요? 과연 어디에 생길른지? 제주항로 모두 해남에 뺏기고 신안 하의 신의 장산 항로 모두...

전남 해남군 148 메이데이 67 양 남 전북 전주 149 명경지수 71 돼지 남 대전 서구 관저동 150 명상가 66 말 남 경북 상주 151 모돌이7 63 토끼 남 서울 동대문구 152 모래권력 59 돼지 남 경기 용인 153 모세 63 토끼 남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