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주도 / 바닷가의 지는 낙조를 바라보며< 해녀 잠수촌 해산물 > 가이드가 지정한 횟집에서 전복죽 드실분 예약을 받는다. 제주도까지 왔는데, 회 한점 안먹고 갈수야 없지... 일단 들어가 보자. 버스에서 가이드언니가 제주 전복죽에 대해서 열나게 침을...

하마타면 구입할 뻔했습니다(찰하리 구입할 것을 그랬나요 ㅠ.ㅠ) 135. 소금동냥 이 것도 마음에 드네요. 135. 해녀잠수촌 이 곳은 해녀가 직접 바다에서 잡아온 싱싱한 해산물을 판매한다고 합니다. 136. 해녀잠수촌 옆 해안도로 풍경 해녀잠수촌에서...

제가 제주도여행을 3번 다녀왔는데 여행갈때마다 방문했던 맛집을 소개해드립니다. 이름은 "해녀잠수촌"으로 식당 앞 차들 가득한거 보이시죠? 저희는 공항가기전 마지막 식사를 하기위해 방문했는데 이날도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장 외의 식당 앞에도 차를...

(2018.07.07 토) 1.공항- 2.해녀잠수촌(해물뚝배기)- 3.용두암- 4.녹차밭- 5.유리의 성 - 6.중문해물라면오빠네(해물라면)- 7.천제연폭포- 8.카멜리아 힐- 흑돼지- 9.천지연폭포 (2018.07.08 일) 호텔 조식- 10. 피규어박물관 - 11. 제주김만복(김밥...

제주 해녀 잠수촌 회국수입니다.. 2인분인데요 양이 많더군요. 전복죽입니다.. 전복 내장을 많이 넣어 색이 이렇답니다.. 맛도 끝내줍니다. 공항근처라 차로 대충 10분정도 거리

해녀들이 임의로 해물을 팔던 것을 보기에도 그렇고 해서, 관광지에 맞게 개선 시킨 것이 이런 해녀의 집입니다. 마을에서 공동으로 운영하여 수익을 나누는 구조라고 하더군요. 일단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데요. 가이드가 성게국수를 권하더라구요..저는...

해녀잠수촌 <제주시/2010.7.1> ▶부서직원들과 함께 ▶ 좌측에는 어광섭 계장, 우측에는 변주영 선생

외대문1 탐라포정사 진해루(鎭海樓)라 불리던 관아의 관문. 탐라포정사 현판(진해루)2 하마비(下馬碑)3 수령이하계하마는 수령(목사, 현감) 이외에는 말에서 내리라는 뜻이 새겨져 있는 비석. 중대문4 외대문과 내대문의 중간에 있었던 대문. 우련당(友蓮...

옮겼쭁~~~~ 30분정도더가서~~이번엔용두암해안도로쪽으로고고씽~~~~~~~~~^^ 용두암해안도로초입에서쫌가다보니깐좌측에"해녀잠수촌"하고있드라고요~~ 신선한회랑 각종야채들에 달콤새콤매콤한초고추장소스에~~ 듬뿍버무러진 탱탱하고쫄깃한국수!!! 이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