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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난중일기 해설판 소설 《신에겐 12척의 배가 있나이다, 원제 :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저자, 최인)》 2024.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르렀다. 해농창평 길바닥에 물이 석 자나 괴었다. 거부하는 말을 몰아 겨우겨우 순천부에 이르렀다. 온몸이 비에 젖어 꼴이 말이 아니었다. p31 예화가 걱정스러운 얼굴로 맥을 짚었다. 맥이 약하고 구토와 설사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 건관락(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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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2023.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몰)-신라면(40개)*3상자/ 익명-왕뚜껑 3상자/ 익명-책 12상자/ 익명-진간장 15리터*1통/ 익명-사과 6상자, 쌀 20킬로*1포, 달걀 2찬, 어묵 3봉, 파래김 10상자/ 9500(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달걀 1판/ 익명-경기미 쌀 20킬로*2포 초전 참외 2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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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사투리 201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랐다냐? 몰:랐다 : 몰랐다. 모르고 있었다 →이게 몰랐다고 될일이냔 말이여. 몰뚱허다. 몰뚝허다 몰뚝잖다 : 못마땅하다 →몰뚱하니서서 ?하고 자빠졌냐. 비 안마치게 해야지- 몰라서:말려서 →몰라서 인자 입고 왔단말이요. 몰랑하다 : 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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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정회원 명단.-10/17 수정판 2005.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야 몰 몰카(잘살아보세) 문쇠 문자 물개 미구엘 미역 바다가육지라면 바퀴 박성빈 박인규 박채희 박카스디(휴) 방정일 배기성 배트 백키 봉자 부처 비락천사 뽀로롱 서브앤발리 서진(박유정) 수퍼 쉬리 승야(강승희) 시남 시대 실버 싹쓸이 쌈장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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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역학원/입춘(立春) 2017.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쇠몰이(退牛)’라 한다. 심방들은 신명나게 북을 치며 앞에서 인도하며, 먼저 객사에서 시작하여 차례로 관덕정 마당으로 들어와 밭을 가는 흉내를 내었다. 이날은 본 관아에서 음식을 차려 모두에게 대접하였다. 이것은 탐라왕이 적전하는 풍속이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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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앗싸 야유회~~~와우 !! 30분만 더..... 2002.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바이트 해농거두 치우구... 누가 오줌싸 놔서 찌린내나는 이불두 빨구... 평상위와 방가로에 이떤 개떵두 따꺼내구...앗싸~~~ 여러분은 증말 타궈란 선태글 하신 검니다. 주마래 지꾸서게서 딩구러 바짜...떠기 마옴니꽈~~바비 나옴니꽈~~ 대성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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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Re:Re:-_-a 2002.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들;;하얀것들이 둘이서 싸우냐? 웃기네?ㅋ 희양도 그냥 나시티 입어. 작년에도 입엇엇지 아마?? 위에 몰 입어서 그러치.ㅋ 나도 오늘 내가 찜해농거 ㄷㅏ 나시티라지? 사러갓다가 맘바끼면 그냥 반팔 살수도잇어~ㅋ 나도 교복입은데로 추하게 타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