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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 화이팅~~^^400권도전 ^^ 201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이 유치원에 적응하고 잘 지낸다. 어느정도는 적응시기가 필요할것 같다. 양산에서 온것 보다는 빠르겠지..ㅎㅎㅎ 오늘 4시부 수영을 2번째로 보내었다. 물놀이에 여념없던 찬이가 이제는 의젖하게 친구들속에서 질서를 지키며 익숙하게 강사의 지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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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준이 2코스방 동화읽기 (50권) 200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도 신기한 건 승준이가 읽는 내내 한번도 자리를 뜨지 않고, 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기를 마쳤다는 사실이지요 기특하고...있는 글자는 대충 얼버무려서 읽을려고 하네요 바람과 해님 이란 책은 이솝이야기 1 이란 책안에 2편이 같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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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다 <관련자료> 2010.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설유치원 밖 모래장에서 혼자서 땅을 파며 놀았다. 아이는 교실을 견디지 못하고 밖으로 돌았다. 그리고 그런 세월만 계속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아이는 자라 5학년이 되었다. 그때 거기에 2007년 3월에 내가 교장으로 부임하였다. 2007년 1학기초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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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부 신입교육 목록 202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근 유치원, 수박 수영장 같이 보는 책) 왜냐면..., 안녕 12 이수지 검은 새, 그림자 놀이 같이 보는 책) 나의 명원 화실, 아빠, 나한테 물어봐(버나드 와버 글) 움직이는 ㄱㄴㄷ 13 이지은 이파라파냐무냐무, 팥빙수의 전설 같이 보는 책) 빨간 열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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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는 엄마가 되게 해주세요 2012.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61권 해님이랑 달님이랑 943 2462권 먹고 싶은 걸 어떡해 944 2465권 말썽꾸러기 돼지 삼형제 엄마는 널 사랑해 파도가 준 선물 945 2469권 통통통 누구 알일까? 악어는 심술꾸러기 산타에게 쓰는 편지 혼자서 척척! 946 2012.3.6 화 포롱포롱 치카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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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후 1700권방 201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1일 해님이 없으면 어떨까요? 1610 딸기와 토마토 1611 8월 1일 돌고래가 물고기라면 1612 흰동가리와 말미잘 1613 8월 2일 임금님 집에 예쁜 옷을 입혀요 1614 바다가 기름으로 덮였어요 1615 8월 3일 개미와 베짱이 아버지의 포도밭 1616 하늘은 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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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후 1200권 방에 왔습니다*^^* 201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이의 신기한 여행 1127 어디가 아프니 1128 미류와 요술램프 1129 고양이는 왜 그랬을까? 1130 아기 공룡은 밥도 잘 먹는대요...놀자 1136 1월 23일 모그야, 잘 가 1137 초롱이와 고양이 유치원 1138 킁킁킁, 과자 냄새 1139 숲속 음악대 1140 요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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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백일장 수상작 -초등 산문 부문 - 201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합니다. 해님! 밝은 아침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수 : 안강제일초등 2학년1반 기유성 -아침- 해가 뜨는 아침은 일어난다. 일찍 일어나 엄마 몰래 텔레비전도 보고 자고 있는 동생들 볼에 뽀뽀도 하고 똥침을 해서 깨우기도 하고 정말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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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0세부터 15세 까지 읽는다는 도서 목록이내요.. 200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 해님 정원사 곰 쫓아오지마 무서워 공원에서 일어난 이야기 감기 걸린 날 노래 못하는 아기 참새 손바닥 동물원 아기양 울리의 저녁산책 꽃길 아르키메데스의 목욕 어디 갔다 왔니? 웃지마. 큰일나 강아지 하늘 나라 풍덩풍덩! 몇 마리가 있나요?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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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빨간우체통이 전해준 사랑이야기라는 책의 일부분이다.. 2002.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입니다. 해님이 흘려 놓은 노을은 점점 어두워 가고, 코끼리 형제의 울음소리는 계속 높아만 갑니다. 힘찬이는 솔찬이보다 꼭 네 살이 많은 열두 살입니다. 올해 노란 병아리 이름표를 달고 초등학교에 입학한 여덟 살바기 솔찬이의 형이에요. 힘찬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