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해가잠든 밤하늘에 당신과 내별이 빛나고있습니다. 당신은 서쪽에서 난 동쪽하늘에서 빛나고있네요. 멀리 떨어져있지만 우리 마주보며 사랑에 눈빛으로 대화해요. 나를 기다리고 나를 생각해 주시는 고운님에게 동쪽하늘 볓빛으로 한줄에 詩를 씁니다...

단자음식 받아먹음서 부르던 노래 "나는 못난이" 하늘은 온통 별빛으로 흐르고 냇가에 흐르던 그 시냇물도 별과 함께 흐르던 깊은 여름밤 세월따라 우리의 청춘도 흘러서 이제는 한갓 추억속의 한컷이 되어 흐를뿐입니다. 세월이 지나 우리가 고희가 될쯤...

ㅋㅋ존하루 홧팅....!!!!

제목으로 끝말잇기 해 주세요. 63토끼들의사랑방 제목으로 끝말잇기 해 주세요.

(봐)

예전에 불렀던 낭만적인 노래가 잠시 생각나서 흥~~얼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별들이 소근대는 너와나를 흉보는 가봐 설레이며 말못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봐 랄랄랄랄~~~~ 미소짓는 그 입술이 하도 예뻐서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딕훼밀리- 나는 못난이</iframe> 딕훼밀리- 나는 못난이 해도 잠든 밤하늘에 작은 별들이 소근 대는 너와 나를 흉 보는가 봐 설레 이며 말못 하는 나의 마음을 용기 없는 못난이라 놀리는가 봐...

내용은 아니에요. ㅎㅎ) 하늘을 봐도 잘 보이지 않는 희미한 별이 내 맘이라 해도 이름도 모를 작은 빛이지만 나는 언제나 널...작게 느껴질지도 몰라요. 만약 현구 오빠를 향한 제 마음이 밤하늘을 딱 봤을 때 눈에 보이지 않거나 눈에 보였다가 사라지기...

작은 별들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한번쯤 생각해 보신분은 손들어 보세요. 말씀으로 만든신 저 하늘의 별들 지금까지 서로 부딫치지 않고 잘들 돌아가는 그 신비의 우주공간을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 우주들이 병을 앓고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