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늘10시에 영도 환경 사업소에서 열린 부산시내종별 축구대회 8강전에서 해동초등학교와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5대4로 승리 하였습니다. 내일 4강전 경기가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격려와응원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몸을 풀고있는 우리 축구부 부원..........

재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공격수에서 물먹고 골키퍼 장갑꼈다. 김영광은 처음부터 골키퍼를 한 것은 아니었다. 전남 해동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갑자기 축구선수가 하고 싶어 아버지를 졸라 축구부가 있는 순천 중앙초등학교로 전학을 했다. 이때가 5...

참석자 (11명) : 하동욱/김영일/류승조/이종규/김보근/박철수/안봉균/김회수/김강/김창섭 - 장소 / 상대팀 : 해동초등학교 / 해동축구부 학부모 / 해성축구회 - 경기 결과 : 전반 3 : 0 후반 2 : 1 // 전반 2 : 1 후반 2 : 1 - 경기내용 : 2시정도에 해동...

잠시 해동초등학교로 옮겼다가 다시 해운대 초등학교 마지막 6학년은 감 천초등학교를 다니다 졸업했다. 다행히 활발한 성격탓에 큰 어려움은 없었다. 행여 어려운일 이 있거나 힘든일이 있으면 공을 찼다. 운동이라면 뭐든지 자신은 있었지만 특히 축구...

생각합니다. 내년..내후년..항상 노력하는 해운대초 축구부를 기대해 봅니다..화이팅!! -제60회 추계 선수권대회 결과- 우승-낙동초등학교 준우승-효림초등학교 3위-해운대초등학교, 해동초등학교 폐어플레이상-금정초등학교 최우수선수상-낙동초등학교 곽...

1.지난주 토요일날 아들 축구부감독이 장인상을 당해서 부산보훈병원으로 축구부학부형들과 함꼐 문상을 가게되었다.(그시간에...즐겁게 놀고있을시간) 해운대에 소재하고 있는 해동초등학교에서 출발 광안대교를 지날즈음 돌아가신분이 6.25참전용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