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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이동하여 민락회센타에서 회와 매운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술한잔을 하면서 회포를 풀고 해동용궁사로 이동하여 해동용궁사를 관광하고 근처 용궁식당에서 막걸리와 동동주로 입가심을 하고 대구로 출발하여 올라와서 범어로타리 근처 고향집 칼국수...

내 식당 매점등의 20톤 규모의 천하제일의 천문석과 인공폭포, 동해바다 경관과 어우러져 최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북의 고향을 그리는 마음으로 세워진 망향탑과 매년 1월 1일 전국에서 오는 분들과의 해맞이 축제시 벌이는 제야의 타종은 경북의 대표...

대표메뉴 : 광양식 불고기 정식 고슬고슬가마솥밥은 해동용궁사 근처에 위치한 맛집으로 아침 식사가 되기 때문에 해동용궁사에서 일출을 본 뒤 식사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대형 식당이지만 점심시간이나 저녁 시간대 웨이팅이 있을 만큼 인기가 있는 곳...

부산 – 해동용궁사 너무 유명한 절이지 여기는 평일이든 주말이든 사람 바글바글해 난 항상 평일에 여행 다니는데 여기 갔을 때 나이 지긋하신 분들, 외국인 관광객 정말 많았어 ㅎㅎ 주말엔 더 많을 듯! 뚜벅이 일 때 갔고 부산은 워낙 버스 잘 되어...

홍교 근처에 있다. 분위기가 괜찮은 포교당이다. 줄기 근육이 우람한 나이든 향나무가 내 눈을 사로잡는다. 부용산 용연사에 석불을 보러 갔지만 봤는지 모르겠다. 문화유산 안내판도 없고 대웅전에 금박한 불상, 이것은 아닌 것 같다. 벌교 홍교(사진...

송도, 해동용궁사, 낙산사 등을 한 곳에 모아 놓은 듯하다는 생각이 든다. 불긍거관음(不肯去观音)의 유래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이 정설처럼 잘 알려진 내용과 함께 안타깝게도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얘기도 있다. 불긍거관음의 유래가 당시 보타산 일대의...

햇살 밝아 왔다 죽도 아침산책을 하고 숙소로 돌아와 떠날 체비를 한다 집 떠나지 삼일째 아침식사를 할 곳을 찾아 근처에 있는 한식식당으로 향한다 오랜만에 아침식사를 맛있게 먹었다 이젠 집으로 올라가면서 해동 용궁사를 들려 경주로 몇 년 만에 온...

이근처에서 유명한 기장군에 있는 해동 용궁사를 구경하러 간다......... 해동 용궁사 입구의 안내석........ 절 입구의 12지신상...... 범띠인 숙이는 호랑이와 함께....... 용궁사 입구의 탑........ 용궁사 입구 - 밑으로 내려가야 한다....... 용궁사...

이곳 해동용궁사를 칩니다. 어떤분들은 이곳을 빼고 강화도의 보문사를 넣기도 합니다. 생뚱맞게 중국의 용문석굴과 이름이 같네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곳이 용과 관계된 곳이니 원조라 우긴들 중국에서 시비 걸겠습니까? 멋있습니다. 절묘한 곳에 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