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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꼬마김밥 요리 활동을 했어요. 익숙한 음식이라서 더 재밌고 흥미롭게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돌돌돌 김밥 마는 솜씨가 완전 훌륭했어요👍 집에서 해 본 적이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오늘은 해늘이들처럼 귀여운 꼬마김밥을 만들어보았어요🤗 김밥김, 밥, 햄, 맛살, 치즈를 차례대로 넣어서 작은 손으로 꼭꼭 말아보고 직접 만든 김밥이라 더 맛있는지 해늘이들은 엄지 척! 다음에도 또 하고싶다고 하네요😆 오늘은 해늘반에 꼬소한 참기름...

6월의 요리활동은 꼬마김밥 만들기였답니다~ 김에 밥을 넣어서 솔잎이들이 숟가락으로 꾹꾹 펴주구요~ 맛있는 재료들을 돌돌 넣어서! 쓱쓱~김밥을 말아보았답니다^^ 우리 솔잎이들 전부 다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먹고, 꼬마김밥과 호떡을 사고, 종로4가 지하상가 양복점에서는 겨울 양복을 맞췄다. 그리고 낙원동에서는 은이용 간식, 오징어 튀김을 샀다. 09:10~16:10. 15,000보를 넘게 걸었다. 은이는 07:05~18:50. 오늘 독감 예방 백신 맞았단다. 10/22 ; 화요일...

나는 꼬마 용달차 운전수 겸 차주다. 돈이 전부도, 목적도 아닌, 그냥 용달차 운전수다.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언제든 어디로든 떠난다. 그곳이 조선팔도 어디든 좋다. 도심을 떠나 조금이라도 더 멀리 갈수만 있다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이면...

이번엔 꼬마김밥을 만들어보았는데요. 갖가지 재료들을 탐색할 때 "이건 좋아, 이건 싫어"라며 선호하는 음식과 비선호하는 음식이 확연히 드러났던 시간입니다. 그렇지만 김밥에는 모든 재료를 몽땅~ 넣어야 맛있는걸 해솔이들도 아는지 재료를 넣어 꾹꾹...

맛있는 김밥 4줄과 음료수 몇 가지 사서 보충한다 시간상으로 날이 밝아질 무렵이건만 뿌연 밤하늘에는 초승달이 보란 듯 떠 있는데 뜬금없이 황진이의 "곤륜산 옥을 잘라 직녀의 빗을 만들었나"는 영반월(詠半月)이란 한시가 생각난다. 세월이 지나 이는...

소고기 꼬마김밥은 진짜 꿀맛이었음요,, (고기가 마니 들어감) 밥을 안 먹고 왔었는데 이거 안 먹었으면 녹화 중에 쓰러졌을 거예요 ㅎㅎㅎㅎ 키다리 님도 여기서 만났어요 :) 이렇게 실내에서 대기를 하면 한 명씩 나가서 팔찌 표를 받는 거예요! 비도...

신기해 하며 관찰하는 새싹이들 입니다~~^^ 열기구도 타고~~ 석탄으로 움직이는 기차도 칙칙폭폭 타보며~~ 물의 움직임에 따라...광안대교도 건너보았어요~~^^ 신나게 체험후 엄마가 준비해주신 맛있는 간식도 냠냠냠~~~ 꼬마김밥도 와아앙~~~ㅎㅎㅎ 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