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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희망나누기] 해뜨는집 1편_보통 사람, 보통의 삶 주중에는 일을 하고, 주말에는 친구를 만나거나 취미 생활을 즐기는, 특별할 거 없는 보통의 일상이지만 장애인들에게는 무엇보다 간절한 삶입니다. 이들에게 ‘자립’은 넘기 힘든 커다란 산...

해 뜨는 마을/ 惠庵 박 상 국 어둠에 잠식(蠶食)된 새의 울음은 절박해서 애절(哀切)하다. 울음의 한가운데 절박한 그리움이 있거나, 보고픔이 있거나 미련이 있거나, 아픔에서 벗어나고 푼 욕망이 있거나, 그건 삶이가진 상처다 골목어귀 신문배달 소년은...

아침이 밝아온다 그대 어서 일어나라 그대여 해 뜨는 나라 그 나라로 가자 찬란한 빛이 손짓하는 그 나라로 가자 가자 고독과 절망은 저 멀리 저 멀리 사라지고 꿈과 사랑이 꿈과 사랑이 살고 있는 그 나라로 가자 어둠을 몰아내고 슬픔을 털어버리고 미움...

어제 설송님과 옥정호, 정읍구절초 촬영가는길 임실 못가서 북남원 근방고속도로를 지나다 이풍경을 보았습니다 고속도로라 조금은 위험했지만 새벽이라 차도 드물고해서 순간 정차하고 내려서 얼른담아보았습니다 설송님 땡큐 !

안녕하세요, 해뜨는집입니다! 어느덧 가을의 끝자락인 11월이 찾아왔네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마음은 따뜻할 해뜨는집과 함께 해주세요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 토요일 해뜨는집에서 만나요~! <185차 집수리 활동 안내> 1. 언제 : 11...

해 뜨는 그 나라로 가자(박원자 詩. 이남림 曲).nwc 5.05KB 해 뜨는 그 나라로 가자(박원자 詩. 이남림 曲).pdf 551.79KB

해 뜨는 하루 - 정채균 아침에 눈 뜨고 일어나 숨 쉬고 싱그러운 자연과 첫 만남은 오늘을 시작하는 기쁜 일이라 살아있다는 순간에 감사하며 참되지 못한 지난날 돌이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찾으렵니다 괴롭고 슬픈 일이 있을지라도 하루하루를 지극히...

활동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처음으로 도배 실측, 재단, 풀칠, 천정을 비롯한 벽까지 도배한 새내기 도배사의 감동적인 소감, 해뜨는 집 봉사자의 막내 민규의 감독을 열심히 했다는 당찬 소감과 오래된 우마를 새로운 우마로 바꾸자는 반짝이는 제안까지...

07시4분 울집서는07시14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