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네 수선화가 반기다 ■명곡 오선생 유적비와 명옥헌의 유래 ■몸살 앓는 매화나무와 동백나무 길벗들은 매화향에 취해 해롱해롱 누구 때문일까요 ■내 집처럼 편안하게 있는 안방마님들 (초로기님 작) "리브는 언제 저기로 갔어" "글쎄~~ 안방마님인 줄...

아 ~~~ 이제는 정말 힘들다 지친다 8년차 요즘 밤 수면 부족 어제는 날밤샛다 😭 하루 종일 자다 깨다 반복적인 하루 보내다가 입맛 잃은 녕감 팅구 뭐라도 새로운 반찬 찾으러 반찬 가게 들어 갑니다

팬밋 이후 어제, 오늘까지, 여운속에 푸욱 저며들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1인 입니다~~ 비오는 월요일, 여느때라면 겁내 월요병땜시 회사가기 싫다고 백만번 되새기며 결국 갔겠으나ㅋ 오늫은 발걸음 마저 가볍네요! ㅋ 모두들 즐건 한주 시작 하십시오~~

해롱해롱 보약 양 춘 자 식은땀이 나고 몸이 시리다 냉동실에 물 주전자처럼 식은 땀방울이 맺혀 줄줄 살갗에 차갑게 흐르고 불면에 시달려 처방대로 하루 세 번 약을 먹는다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 차도가 있어 호기로 점심 약을 거르자 불안감과 증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