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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2월26일 날씨 "날씨가 심술이 났어요..." 2013.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지식 밥집과 꼬치구이 노점상들^^ 사실 먹고 돌아서면 배고프다는말 이제야 실감나네요~ㅋㅋㅋ 한참 클 나이는 지났는데 말입니다~^^ 어제는 잠깐 동네 앞을 방황 했지요~~^^ 피곤함을 무르쓰간 맥주빠~~~ 노래가 아주 맘에 들더군요...신나~아주~~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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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주세요 29일째(1월 29일) 200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해롱해롱 댈 뿐이라서 어쨌든 하나에게 분위기를 타라고 가르쳐 주었다. “여어!” “그래.” 정모가 나타났다. 도한은 아직 오지 않은 모양이다. “도한이 늦네…….” “아니 네놈이 오지게 빨리 온거다.” “아니 네녀석들이 늦은 거야.” 약속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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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런저런 얘기.. 2013.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 두었습니다. 네번째이야기 사실 제 개인적으로도 1차 밥집에서 밥먹고 해어지는경우가 허다하고. 친구 만나도 2차까지...수 있는집) ->노래방->술집 여기서 술집은 이미 해롱해롱 거의 안먹음. 젊은층은 돈이 없어서 pc방 호프집은 얘기하는곳(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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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정모 즐거웠어요~ 200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차 밥집을 끝으로 노부 식구들 해산하고 상욱이형이랑 진산이랑 해일이랑 넷이서 플스방 가서 재미나게 놀았답니다. 그럼 개인 인평에 들어가보도록 할께요. == 토니 (도형) == 지난번 정모때 홀로 외로이 킬리만자로의 표범(@_@)처럼 있던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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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고객님들은 대형바퀴벌레를 정말 싫어합니다. 대형바퀴벌레퇴치이후에 대형바퀴벌레를 제거할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2016.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서 해롱해롱 됩니다. 장갑 착용후 눈을 찔끔감고 준비한 검정비닐봉투를 덮어버립니다. 과감하게 하셔야 합니다. 휴지때문에 촉감을 못느끼고 검정비닐봉투때문에 협오스러움이 가려지기때문에 용기를 낼 수가 있습니다. 대형바퀴벌레를 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