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방금 해리스 러닝메이트(부통령)에 지명된 백남은 누구인가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엔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게 솔직히 해리스는 중산층++ 출신임 성별과 인종만이 그의 유일한 마이너리티 근데 이 아저씨...밴스 (밴스가 누구냐 이 새끼임 힐빌리의 노래 쓴 트럼프의 부통령 후보임 낙태 강경 금지파이며, 밴스의 말에 따르면 애...
-
"유세 지루해" 해리스 도발에 넘어간 트럼프, 냉정 잃고 거짓 주장 남발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 지도자들이 당신을 불명예스럽게 여기는 이유"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남아시아인이자 흑인인 해리스 부통령의 인종 정체성에 관해 부적절한 공격을 한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해리스)가 무엇이든 상관 없다"며 즉답을 회피...
-
트럼프 '오럴 리스크' 주의보…美공화 '해리스에 인종·성차별 공격 말라'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net) 트럼프 '오럴 리스크' 주의보…美공화 '해리스에 인종·성차별 공격 말라' 흑인·남아시아인 여성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실시되며 공화당이 역풍을 우려해 인종차별·성차별적 공격에 대한 당원들 입단속에 나섰다...
-
'트럼프 지지' 헐크 호건, "해리스는 카멜레온? 인디언?" 구설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인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이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인종적 정체성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BBC n.news.naver.com 연애 전문매체 TMZ가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호건은 새...
-
해리스, 첫 유세부터 ‘트럼프 범죄자 프레임’ 강조, “되돌아가지 않을 것”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 끝날 것이고 유권자들은 해리스가 바이든의 부조종사였다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화당 지도부는 해리스 부통령의 인종 및 성별에 대한 공격을 자제하라는 경고도 내놨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이 흑인과 여성이란 이유로 특혜를 받았다는 주장...
-
미 공화당 전당대회 나왔던 헐크 호건 "해리스를 보디슬램 할까요?"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BBC는 코멘트 요청을 위해 호건의 매니지먼트에 접촉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최근 해리스 부통령의 인종 정체성을 공격해 왔다. 그는 해리스가 아시아계 아메리칸 혈통만을 강조하다가 최근 들어서야 "그녀는 흑인이 됐다"고 잘못된 주장을...
-
트럼프의 해리스 공격 전략 2024.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 이후 공화당은 인종 문제 공격을 위해 고군분투해 왔다. 몇몇 의회 공화당 의원들은 해리스를 'DEI 고용' 또는 'DEI 부통령'이라고 지칭하며, 해리스가 인종 때문에 직책을 맡은 것이지 직책에 적합한 자격을 갖춘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또한, 공화당...
-
네타냐후에게 보내는 미국의 경고. 전투는 이기고 전쟁에 질 수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전면에? 2023.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내는 미국의 경고. 전투는 이기고 전쟁에 질 수 있다. 해리스 부통령이 전면에?...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우크라이나...이익이 우선!...박상후의 문명개화 유사종교 시오니즘 / GAZA로 서구 패권 추락과 인종·세대 갈등 폭발...SCOTT 인간과 자유
-
다급한 해리스, 막판 '막말 전사' 돌변…"트럼프와 달리 손해" 왜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들 중도층의 표를 얻기 위해선 해리스의 설명과 비전 제시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임팩트 소셜이 예시한 유권자들의 요구 중엔...요청하거나 “4년간 왜 국경정책을 포기했나” 등의 부통령으로서의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이 많았다. 전통적 지지층이었던...
-
인종보다 강력한 유리천장...美 여성 대통령 한번도 못나온 이유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종보다 강력한 유리천장...美 여성 대통령 한번도 못나온 이유 [다시 트럼프 시대] '최고 공직=남성' 200년 역사 뉴욕...기자 입력 2024.11.08. 00:55 조선일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패배 승복 연설을 했다. /AF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