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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얘기만큼이나 현실성이 없어 보인다 해도 할 수 없다. 가끔은 환상이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도 더 사실적일 때가 있다. 말이 된다는 생각이 얼핏 스친다. 해서 나는 밤나무에서 자연의, 자연에 의한 성전환 수술이 자행...

이제 다시 보기가 무척 힘들게 될것 같네요... 학교는 옥스포드나 케임브리지 같은 학원도시에 있는곳이 아니고 지역은 유명한 곳이 아니라서 잘 모를거여요! 하지만 동네는 그리 유명하지 않아도 학교는 그래도 요즘 꽤 뜨고 있는 학교라고 하더군요. 아...

1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아이, 해리는 안전을 위해 마법사가 아닌 사람인 ‘머글’ 페투니아 이모와 버논 이모부 손에 길러지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열한 번째 생일날, 해그리드를 통해...

1편을 다시 보기로 했다. 아직 아라곤, 간달프정도밖에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서.. 사실 책을 읽지 않아 정확한 내용도 햇갈릴 지경이다. 1편을 너무 재미있게 보아서 2편을 너무 너무 기대했다. 유지나가 그랬던가... "반지의 제왕은 21세기의 스타워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