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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상 깊게 본 소설 원작 영화는 JK롤링의 해리포터 시리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입니다. 해리포터 시리즈 영화가 여러가지 있지만 그중 마법사의 돌이 초반부에 느낄 수 있던 마법의 신비로움과 동심을 잘 나타내어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계속 봐도 안 질리는 - 티비 돌리다가 나오면 꼭 보게되는 - 끌어들이는 힘이 있는 -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나홀로집에 해리포터와 마법사의돌 퀸카로 살아남는법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콘스탄틴 화이트칙스 트루먼쇼 내용 알아도 자꾸 보게되는 이런...

대호 주변지리도 이상하다. 배트맨 리턴즈 팀 버튼이 감독하는 영화라면 우연한 비주얼따윈 없다. 캣우먼으로 각성하기전 안경이...보어, 아이작 뉴튼 그리고 브루스 배너의 사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볼드모트가 남겨놓은 상처의 통증을 느낀 해리...

아닐까 싶을 정도로 역할에 찰떡콩떡이고 움파룸파스는 볼 때마다 박나래 생각나긴 한데 졸귀탱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 해리포터 시리즈를 다시 보니 참 뭔가 찡한 느낌 배우들의 애기 때 모습이 너무 풋풋하고 그 당시 처음 영화를 봤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