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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New Yorker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팝업북은 디자이너 미나리마가 1년에 1권씩 (완결인 죽음의 성물 출시까지 약 8~9년 소요) 출판하는 팝업북 에디션임. 일반 소설과 다르게 삽화와 삽화를 이용한 팝업북이 들어가있고 매우 예쁜 디자인이...

가격은 만원차이임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한국판 표지 올컬러 팝업북으로 10월 26일 전세계 동시 출간 (당연히 한국판은 한국어☆) 출처 : 문학수첩 블로그

https://www.instagram.com/p/CLEvw4ThNAS/?igshid=1o2imniqc5nbd +티저 영상 공개 https://www.instagram.com/p/CLExx7KhMBM/?igshid=1tslssjd98jq9 1권 2권 비교 +미나리마 에디션이 어떤건지 묻는 덬들 있길래 1권 ‘마법사의 돌’ 가져왔옹!ㅎㅎ

해리포터 비밀의 방 미나리마 에디션

매일 밤 찾아온다. 모든 준비는 끝난다. 그저 눈을 감고 편히 있는 것만으로도. 3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미나리마 에디션) J.K. 롤링 지음, 미나리마 그림,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영화 [해리 포터]와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에서 비주얼 그래픽...

한글판 기준입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동생에게 해리포터 책을 선물하려다가 보니까 바뀐 표지가 못생겨졌어요 너무 유아틱...표지부터가 강력한 스포일러 포함인 것 같은데? 미나리마 에디션이라고 컬러삽화에 입체 모형까지 있는 비싼 책도 있었지만...

호그와트에서 비밀의 방이 열리며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담은 이야기이다. 해리 포터의 모험을 구경하는 게 무척 재미있었다. 특히 '미나리마 에디션'이라서 책 안에 그림까지 있었는데, 좀 더 내용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기 편하고 눈도 더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