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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뒤져보았지만 없었네요. 아쉽게도 부엉이와 다정한 투샷 한번 찍어주고 나서 Castle을 쭉 돌아봤습니다. 저번에 해리 왕자 왔을 떄 찍었던 그 멋진 성은 The Norman keep 인데 가까이 가보면 정말 별거 없더라구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3676255별거 없지만 재 cafe.daum.net 1. 세드릭 선배 왜저래? 냅둬 자소서쓴대 저는호그와트생활내내 후플푸프반장으로서통솔력을.. 이러한직무는저의강점중에서.. 조직생활에서중요한것은.. pic.twitter.com/FSDhbIQq2n — 네모 (@nemo_potter) May 28...

느무느무 어렵네요ㅜ모든것을 오감으로 맛보고 뜯고 씹고 싸고(?) 간섭해야하는 해리..30장 넘게 찍었는데 안흔들리고 그나마 궁디가 덜나온건 얘네들뿐..반포의 뜨는 별, 반포의 왕자 해리 산책 사진 나갑니다~별거없지만 해리얼굴 상상하며 봐주세요~enjoy

2) / 해리포터는 책으로도 읽었고, 상상 속 세계의 모습들도 재밌고 주인공의 삶 속에서 느끼는 사춘기, 성장, 방황, 질투 등의 다양한 감정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해요. 그 중 죽음의 성물2를 좋아하는 이유는 인간에게 위대하고 중요한 가치란 무엇일까...

주었네요. 별거는 아니고...그냥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명대사,명장면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부분들 후려뽑아서 올려봅니다. 빨간색 부분은 제가 특별히 강조하고싶은 부분...^^ ‘난 네가 자리만 차지하는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왕세손과 해리 왕자가 고 다이애나빈 동상 제막식을 하고 있다. 결혼식 이후 두 사람은 3곳의 행선지를 거치는 신혼여행을 떠났다. 일단 왕가의 열차를 타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부부가 첫날밤을 보냈던 장원 브로드랜즈(Broadlands)에서 사흘을 보내고...

윌리엄과 해리 / 다이애나 비(妃) / 찰스 3세 왕위 등극 2022년 9월 8일,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가 향년 96세를 일기로 스코틀랜드 애버딘셔(Aberdeenshire:영국왕실 별장)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영국왕실의 아픈 상처를...

뭘..별거 아닌것 같고..해리! 주접사의 돌은 어떻게 됬어?" "론이 엄청 졸랐지만 덤블도어 교수가 가지고 있기로 했어. 아마도 자기가 버터 공장을 세우고 싶었나봐(속삭임)" "잘됬구나." 헤르미온느가 피식 웃으며 말했다. "있잖아. 헤르미온느, 나랑...

못했던"해리포터 "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괜찮을거 같아서 보긴했는데 완전 어린이용 이드만요... 2시간30정도나 되고...애들이 연신 팝콘먹고.. 화장실가공...머 그랬지만..울왕자님과 본거라서..즐거웠지요.. 요즘 울커풀...쩜 이것저것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