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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왕자 딸 '공주' 호칭 첫 사용…세례식에 영국 왕실 불참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한 것은 처음이다. 해리 왕자 부부가 왕실과 사이가 틀어지면서 그의 아들 아치와 딸 릴리벳이 왕자와 공주 호칭을 사용할지...2021년 오프라 윈프리 인터뷰에서 왕실이 아치의 피부색 때문에 왕자 호칭을 주지 않았다고 시사하면서 논란에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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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 피부색 때문에 英 왕자로 인정 못받았다" 202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밝혔다. [AP = 연합뉴스]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한 메건 마클 왕자비가 7일(현지시간) 미국 CBS방송 인터뷰...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폭로했다. 또 왕실이 아들 아치를 피부색 때문에 왕족으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했다며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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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ow] 마클 "왕실이 아들 피부색까지 따져…힘들어 자살도 생각" 2021.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104448 [World Now] 마클 "왕실이 아들 피부색까지 따져…힘들어 자살도 생각" 드디어 공개된 영국 해리 왕자 부부 인터뷰…메건 마클 "자살까지 생각"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한 메건 마클 왕손빈이 영국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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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피부색 어두울까 걱정"…英 왕실 인종차별 폭로 2021.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naver.me/GUvLtWUt "아들 피부색 어두울까 걱정"…英 왕실 인종차별 폭로 <앵커> 영국 왕실의 민낯이 드러났습니다. 해리 왕자 부부가 미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왕실 생활에서 인종차별을 겪었고, 자살 충동까지 느꼈다고 폭로해 파문이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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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영국왕실에 일어난 일들은?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mages 해리, 메건, 매건의 모친 도리아 래글런드는 지난 5월 16일 뉴욕의 자선행사를 떠나던 중 파파라치들에게 쫓겨, 1997년 파리에서 발생한 다이애나의 치명적인 자동차 추격전이 연상되는 충돌의 '대참사'를 가까스로 피했다고 주장했다(사진). 색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