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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으로 소중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연꽃피는집노인전문요양원입니다.~ 매달 일만의 행복봉사단은 쾌적한 환경속에 생활할...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그리고 오후에 해맑은 웃음봉사단은 다양한 음악공연봉사로 국악한마당, 부채춤, 멋진...

그동안 활동해왔던 석암베데스다 아동요양원이 "해맑은 마음터"로 명칭이 변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바뀐건 명칭 뿐이고, 기존에 있던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그대로이십니다. 홈페이지는 그대로이며 http://skadong.kidis.co.kr 방문하여 보시면 더 많은...

요양원에서(2015. 가을) 내가 봉사하며 다녔던 요양병원에는 대부분 어르신이 치매 증세를 보이고 계셨다. 어느 분은 식사를 마치고 돌아서기가 바쁘게 “나 밥 줘” 하시며 큰소리로 야단이시다. 아무리 설명을 해드려도 소용없다. 이해하려고 애를 써...

운영자 일동 ▼ 12월 3일 마지막 행사였던 버스킹+작은 음악회를 마치고.. 몇몇 분들이 주변 정리하느라 저까지 6명이 빠진 상태에서의 단체 사진인데 참석한 분들의 해맑은 미소는 이날 행사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행복이기에 연속 사진 몇컷 올려봅니다...

★ 와촌 보현요양원 ★ 해맑은 미소가 보기가 너무 좋아요 봉사하기전 차 한잔..... 광화님의 웃기는 표정가는 세월은 어쩔수가 없구나 ㅎㅎㅎ ㅋㅋㅋ ~~~새로운 패션인가 보기가 좋다... 이을제님의 컷트봉사하는 모습에 진지함이 ... 평균연세가 83.5세...

안녕하세요~ 사랑방모임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루제이 라고합니다. 오늘 출근 길에 아동요양원인, "해맑은 마음터(옛,석암베데스다)"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내용인 즉슨, 요양원에서 업무를 총괄하시는 선생님이신데, 어제, 김사모 회원분이시라면서...

느직히 해맑은 가락으로 시작하여, 중간에 호흡이 거칠어지다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여러 악기가 일제히 제 소리를 내며 밀고 당기는 드잡이질을 한다. 마침내 최고조에 달하여 듣는 숨이 가빠질 때면 슬며시 여운을 남기며 소리를 거둔다. 봄...

栢氣를 퍼준다. 홀로 산길을 오른다. 예전엔 보이지 않던 요양원이 눈아래 반긴다. 낯설다. 한들마을을 지나 맑은 개울 옆으로...흐르던 계곡은 수석 전시장처럼 빼어난 돌들이 저마다 해맑은 얼굴을 으스대며 반긴다. 아무도 없는 산길에 가을바람 한줄기...

후교실 등을 공개하며 일행들이 강력한 영적 도전과 교회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했다. 우리동산요양원(원장:천미자 권사) 해맑은어린이집(원장:박정남 집사) 등 기독교 사회복지시설의 협력 또한 큰 힘이 됐다. 특히 해발 700m에서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