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드디어 만난 쏨님 싸인지☕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년째 찾아도 없었는데... 회사 근처에 휴식겸 들른 카페에서 이렇게 갑작스럽게 마주칠줄이야.. 호들갑을 떨면서 사진을 찍었네여...;;;ㅎㅎ #해머스미스커피문정SKV1점 혹시 다른분들도 싸인지를 보셨다면 놀러갈수 있도록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ㅎㅎㅎ
-
[유통기한 설정의 이론과 실무 후기]+꿀팁[A동 위치+식당위치] 202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처음으로 가보는 교육장이라는 가정하에 1. 강의실 어디지? 2. 혼자 가는 데 식당 어디 있지? 1번 질문에 대한 답변: 해머스미스커피 문정 SKV1 점 검색 -> https://map.naver.com/v5/search/hammersmith%20coffee/place/1034340754?placePath=%3Fentry...
-
■ 31 Day Song Challenge ■ - 인상적인 내한공연들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상하게 커피를 마시면서 감상하는게 더 적합할듯한 것들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한줄기 빛을 타고 등장한 트루퍼의 존재는 흡사 백마를 타고 온 초인처럼 장엄하고 거룩하게 느껴졌다. 때마침 오늘 신고간 트루퍼 신발과 함께 존나 달리기 시작했다...
-
후니의 대충 런던-멘체스터 탐방기 - 5. 런던 대강 보기 1 2011.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과 해머스미스 역의 가운데쪽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지도를 대충 봐서 또 찾는데 애를 먹었지요. 더군다나 비까지 퍼붓는데... 짐 끌며 우산 쓰고 다니기...짜증 만땅! 바로 이 날부터 영국의 오락 가락 날씨 체험을 제대로 겪었지요. ㅋㅋㅋ 숙소에...
-
47일간의 유럽순례 후기 Part.1 <영국> 2018.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 이쁘게 생긴 기차를 타고 출발~!~! 아름다운 런던 교외의 풍경~ 기차타고 1시간이면 갑니다. 윈저&이튼 도착~!!!! 곳곳에 보이는 해리왕자 (지금은 서식스공작)와 메건 마클의 사진들 이때가 해리왕자가 결혼식하기 한달도 안남은...
-
미국 아침식사 유래 ~History of America Breakfast.. 2019.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날까지 커피가 엄청나게 팔린다. 펜케이크도 마찬가지이다. 빵보다 준비하는 데 빠른 아침식사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아침일나가는 워킹 만 ( Working Mam ) 에게는 아주 좋은 식단이다. 빠르고, 아이들이 자기들이 준비할 수 있고, 건강한 음식이다...
-
〔사진〕동유럽 여행 2일 – 이스탐불[터키], 부다페스트[헝가리], 비엔나[오스트리아] 201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런던 해머스미스의 다리와 가장 비슷한 것으로 손꼽힘 ◦세체니는 또 스코틀랜드 출신 애덤 클라크(Adam Clark, 1811~1866)를 헝가리로 초빙(설계자와 현장 감독 모두 성(姓)이 클라크지만 두 사람은 사실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다). 애덤 클라크는 공사기간...
-
런던올림픽 특수기간 이벤트~* 저렴하게 머므시며 다함께 올림픽을 즐기며 응원해보아요 ~~^^ 2012.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지 해머스미스에 위치한 러블리 민박에서 올림픽 특수기간동안만 파괴적인 가격으로 다함께 올림픽을 즐기고자 합니다! 기간은 7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4인실 여성도미토리 15파운드 or 4인 패밀리 룸 60 파운드 3인실...
-
[길리언 헬프갓, 알리사 탄스카야] 샤인(2부) 23. 유령의 춤 202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라와 커피, 레모네이드를 끝없이 가져오게 만들었다. 그에게는 천국이 었다. 특히 내가 깨어 말리지 않는 동안은 더 그랬다. 비행기가 목적지에 도착할 때가 되면 진심 어린 작별을 주고 받아따. 이따 금 성가신 승객이 되기도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
다시 읽는 명수필 5선 2020.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긴다. 놈팡이들이야 간밤에 진탕 마신 술기를 보다 고마운 커피로 속을 달래고 싶을 것이기에 이 새서프래스 차의 냄새를 저주...일하는 약초 장수 아주머니들의 총아요, 동이 틀 무렵이면 해머스미스에서 코벤트 가든의 이름난 시장까지 김이 몽실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