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즐김은 우승후에 2024.09.16
최선을 다해야 한다. 우상혁 "'절친' 커, 즐기니까 올림픽 우승…내년에 다시 경쟁"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해미시 커(28·뉴질랜드)는 2024년 육상 남자 높이뛰기 무대를 지배했다. 8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2ｍ36)을 목에 걸었고...
-
한계다 2024.08.11
점프가 약해 2m31에 막힌 우상혁, 메달 불발…높이뛰기 金은 해미시 커(종합) [올림픽] (생드니=뉴스1) 문대현 기자 = 한국 육상 트랙·필드 종목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 획득에 도전한 우상혁(28·용인시청)이 세 번째 도전에도 시상대에 오르지...
-
우상혁 예상 높이...? 메달 가능한가... 2024.07.18
바심(카타르) 최근 2m31 우상혁 최근 2m28 해미시 커(뉴질랜드) 2m33 미국 해리슨도 있고...어쨌든 잘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