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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다음/카카오 공개] 해제해 주세요 서산 해미읍성 앞 해미호떡집이긔 마가린으로 튀겨주는 호떡인데 백종원 골목식당 솔루션 (지나가다가) 받은 곳이긔 호떡집에 불난다는 표현이 여길보고 나왔나 싶을 정도어 사람이 많았긔 마가린으로 구워서...

흔한 일이지만 이처럼 큰 거목들이 즐비한 곳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맛도 있고 정도 있는 해미읍성 골목 식당으로 갑니다. 해미읍성은 입장료가 없고 주차료도 받지 않습니다. 이런 인심은 읍성 앞 골목 시장을 살리는 원천이 됐다고 생각...

개심사로, 문수사로 돌아 나오다가 해미읍성 주변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다 해미읍성 주차장에서 나오다 바로 눈에 띄는 칼국수...칼국수 먹었으면서) 백종원이 한창 신드롬을 일으켰던 '골목식당'에 나왔던 호떡집인가 보다 꽤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었던...

밥을 먹고 감 좀 덜막히지 않을까하고~ 급 해미로 빠졌어요~ 그리고 골목식당에 나왔던 곱창집에 가서 돼지곱창이 소곱창전골...맛있게 잘먹었어요~~ 전골 국물이 제취향~~~^^ 그리고 해미읍성 보고 그 주차장 근처에서 호떡집을 딱 만나버린~~ 여기 방송...

사람 고쳐 쓸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포방터시장 홍탁집 백종원마저 뜨악하게 만들어 버린 해미읍성 돼지찌개집

이번엔 예전 솔루션을 거쳤던 서산 해미읍성 골목을 다시 찾아가네요 이 과정에서도 역시 예전으로 되돌아간 집이 있다는데.. 정인선의 골목식당 첫 골목이기도 한 동네여서 오늘은 봐야할 회차같네요

불고기 먹을려고 줄 대기중에 제료가.ㅜㅜ 아~~~ 미쳐유...ㅜㅜ 모든걸 포기하고 이쁜 까페가 보여서 찰칵..ㅋ 먹방 실패하고 읍성에서 색시랑 올만에 걸으면서 이런 저런 예기하며 아쉬워서 삽교호으로..ㄱㄱㅅ 아쉬음을 달래기 위해 삽교호에서 소라 만...

백종원이 극찬했던 맛이나식당 사장님은 그렇게 장사하실거면 간판에 사진이라도 내리고 하셔야 한다고 생각함 간판은 골목식당에 백종원,정인선 사진 박아놓고 서비스는 최악으로 해놓고.. 백종원이 이후에도 그렇게 극찬한 집은 없을정도로 칭찬도 많이...

지난주에 해미읍성 불시검문 끝난거예요? 그 김치찌개집 사장님 제대로 변한것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