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기계야 개잘깤ㅋㅋㅋ 절반 갉아서 껍질 툭툭 벗겨내고 껍질은 내손에버리고 알맹이만 챙겨감ㅠ

해바라기를 처음으로 심었는데요 언제 추수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껍질은 어떻게 까는게 쉬운지요? 혹시 껍질을 기계로 벗겨주는 곳이 있는지 궁금 하구요 기름은 어느 방갓간에 가야 하는지요?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땅콩, 해바라기씨 등을 살 수 있었다. 7) 외식비 비싼 외식은 거의 안했고 가끔씩 돼지 갈비 따위를 먹곤 했는데 딸아이까지 3명이서 합계 100위안(17,000원) 전후면 충분했다. 은행 융자를 다 갚는 2014년 7월이 되면 1인당 200위안짜리 뷔페를 먹으러 갈...

잣, 해바라기씨, 땅콩 견과류 중 한 가지/효소나 차/과일이 있다면 과일 조금으로 했다. 간식처럼 먹던 것들도 그냥 정식 식사로 배치하는 마술을 부렸는데 저항이 없었다. 초기엔 허전한 사람이 스스로 뭔가를 더 찾아먹는 것을 종종 보긴 했다. 먹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