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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쁘렉 (꽃됴 와 해바라끼) 2015.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벅지 훝기 파트너 입가에 번지는 미소 도도히 사라지기. 안녕~ 마법의 바지 와 회사바지 열씸 착 착 (군무인줄) 광대승천하는 해바라끼 광대승천 참는중 광대승천 숨기는중 힉~ 숨길수 업음 ㅋ 쁘렉후 떡복이는 진리 임미다~ 모두들 수고하셧슴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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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인간 눈에띄기만 해바라~~~~~~잠시웃고 가기요 2012.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엌에서 꼼지락대는 인간! 기름 한 방울 안나는 나라 같은 방향이니 함께 가자 해놓고 한 달 넘게 출,퇴근 시켜줘도 밥 한 끼 안 사는 인간! 오늘밤 끝내준다고 큰소리 치길래 영지물까지 달여주고 정성껏 샤워하고 나와보니 드르렁~드르렁~코 곯며 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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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기만 해바라 ~~내캉 찐한 사랑 해줄겨ㅋ 2009.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방 님들이 젤 예쁘고 머싯다는걸,,,ㅎ 어~~어찌 아셔는지 즉다방에 오~~오시는 님들 한분 한분들께서는 어쩜 저마다 기~~기 (끼)와 위트가 넘치시는 님들만이 계시다는걸,,, 만~~만만치 않은 님들도 계시겠지만요, 해~~해보는데까정 해보자구여,,,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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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해바라~기 2002.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름의 성공과 실패가 많았다. 따라서 나름의 울학교 식당들에 대한 기준과 정보가 축척되었다고 볼 수 있겠당. 하루에 한끼 혹은 두끼를 학교 근처에서 해결해야할 울 동아리 후배들을 위하야 이누님께서 나의 식당 리스트를 소개하시도록 하겠음 .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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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우리를 버리면 우짜 살겅가 뭉가야 말을 해바라 201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와 홍어들은 월북하믄 되겠지만 우리 궁민들은 어쩌냐? 말을 해바라 어벙아 60 여 년 쌓은 부국강병 너가 5년 안에 다 말아 묵을끼가? 정은이 치질 걸렷단다 떵꾸 그만 할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