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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가 막혀서 힘든데요 2025.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기의 해방꾼에서 몹이 피가 아예 안달아서.,,, 암것도 못하고 업도 안되고 하는데요 업이라도 하려면 좋은 방법이 있을까여?남들 때리는거 수동으로 가치 때려서 한 세웨에 깨는것도 힘들고 해서요... 전변이긴 한데 여기서 막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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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 나비 사랑~^♡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팔공산 부인사 후원을 거닐다 이런 이런~~~ 이 광경을 포착하고는 애닮다. 앉아 봐라. 해방꾼은 되지 않을게ㅜㅜ 시며님들과의 사랑도 이러한 것 같은 날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상에서 자주 만나다보니 보고 싶고 자주 보이는 닉이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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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북진 6구간 (중재~육십령)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핀 미소로 방가이 맞아 준다~~~ 중재에서 백운산 출발~~~ 이른아침부터 어느산객이 온다고 산죽나무에 거미줄 도둑놈가시 해방꾼들이 난리도 이런난리도 엄네여~~~ㅋㅋㅋ 신고식 단단히 치루고 무슨꽂인지 모르고 한장담아본다 어찌보면 오리처럼 생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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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이야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ㅅㅅ 추석어 보름앞으로 다가서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유행이라는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모처럼 일가친척이 모이는데 해방꾼이 생기면 여렁소로 곤린합니다 몰 자주드시고 규칙적인 생활하시고 여럿이 모이는데는 마스크 꼭 착용하셔야 한답니다 8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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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대구 왕대박으로 가는길에 "웬 해방꾼"ㅋㅋㅋ 한라호 8월 7일 조행기(2부) 201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지 고선장님께서도 한 잔들 하시라고 시간을 주십니다. 쌍둥이도우미님이 준비하신 골뱅이 무침과 물회로 한 잔씩 하면서 해방꾼들 야속함을 한 탄합니다. ( 대구 7수에 우럭 1수 대구 씨알이 60~70급입니다) 몇 마리 더 나오지만 시원치 않아 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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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념소리 "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뭣하러 이세상에 태어났소? 내뜻대로 태어남은 없소, 어린시절 착한 어린이였소? 매일 쌈박질만하고 해방꾼이였소, 학창시절 어찌 보냈소? 학생과에 수없이 들락거렸소, 성인이 되어 직장은 다니고있소? 다니고있되 성에 안차서 직업을 바꾸려고 생각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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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5.5.주일오후찬양예배(삼하 1:1~10, 사무엘하서강해(1) 다윗과 아말렉 청년)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령을 좇아가려는 길목을 막아선 족속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가려다 꼭 만나는 “장애물”과 “해방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들을 미워하시고 철저하게 물리치기를 바라십니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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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꾼들.... 2010.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제나 나의 차분한 물생활에 태클 거는 3인방.. 마누라와 큰딸과 작은아들... 새우 있다고 했더니 어디 있나 서로 티격태격하는 뒷모습이 사랑스러워 그냥 한번 찍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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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요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들으며 인터넷 음악 카패 세계를 모르니 애인이나구 묻고 잘해 보라며 옆에서 콩이야 팥이야 해서 집중이 안되는데 오늘은 해방꾼도 없이 잘 들을께요 오늘 하루 힐링을 할께요 우리가 강산이 변하게 만났는데 또 한번 변하게 지내 봐요ㅎ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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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미래 인간은 귀가 없다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르게 두대를 울대를 따버려야 돼. 울때를 그래 시끄럽게 안 해. 시브라노의 새끼 아무리 좋은 강론을 하려고 해도 저렇게 해방꾼이 많아. 내가 무슨 좋은 강론이 되겠어. 죽일 놈의 시브라 놈의 새끼 원수 놈의 새끼 여기까지 마칠게 기분 나쁘네.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