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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여 장병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사진제공=전승훈 하사 [인천=김정호기자]서해 최북단 백령도 해병대 제6여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부사관이 휴가 간 숙박업소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지며 장병들의...

인천혈액원 관계자가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수호하는 해병대 제6여단 장병을 대상으로 채혈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인천혈액원 인천혈액원이 해병대 제6여단과 협조해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병대 제6여단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수호...

두무진 해안 등 4개 해안 쓰레기정비 - “지역민과 신뢰 구축하며 지역 상생ㆍ공존을 위한 활동 이어갈 것” 해병대 6여단은 지난 7일 백령도 일대 해안에서 민ㆍ관ㆍ군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6여단 장병들이 연화리 해안에서 부유물, 폐그물 등...

북한을 바로 앞에 두고 있는 서해 최전방 백령도 해병대 제6여단의 한 대대. 2022년 여름, 상급 부대에서 식중독 예방 공문을 받은 대대장은 부식 창고를 순찰하던 중 유통기한이 임박한 고추장 상자들을 발견함 "야 급양관, 유통기한 지나기 전에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