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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공평성 2024.12.27
그나이에 군대 가있는 젊은이들 많아요. 누구는 안쓰럽고 누구는 팬이니 눈감아주고 왜들 이기적인지 모르겠네요. 부모의 마음은 똑같은겁니다. 어떤 연예인은 수술을 두번씩 받으면서도 해병대를 다녀왔는데.... 인성이 안된거지요. 팬들도 감쌀걸 감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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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팔년 군대 같은 문화가 2024.08.15
이기흥 회장이 해병대 훈련 운운하는것 보면 저런 문화가 충분히 만연해 있을거야, 군대도 쌍팔년때나 했던걸 국대에서 아직도...하고 있냐? '7년 막내' 안세영, 대표팀 빨래+청소 도맡았다... 부모가 개선 요구해도 "관습이라서..." [스타뉴스 | 박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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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실화 이야기 2024.07.18
폰으로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하는 문자를 보냈다. 조금 시간이 흐른 후, 당국은 전화의 신호를 파악해 대략적인 위치를 찾았고 그걸 알고 패닉에 빠져버린 범인은 그녀에게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고 쇼프는 잘못 말하면 자신이 죽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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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용원 “마음만 먹으면 핵무장?...박정희 이후 핵 개발 노력 없어” 2024.07.08
우리 군은 1980년대에 개발된 소총을 아직도 쓸 만큼 가장 기본적인 부분에 소홀했다는 비판이다. 유 의원은 지난해 발생한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해서는 “저도 두 아들을 둔 부모로서 안타까운 젊은 군인의 희생에 대해 다시 한번 애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