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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망 사건 해병대 전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무죄 탄원 서명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민이 지켜줄 때입니다. 1년이란 긴 시간을 무보직 상태로 해병대사령부 한 켠의 빈 방에서 인내하며 버텨온 박정훈 대령이...서명 운동에 돌입합니다. 압도 다수의 힘으로 채 상병 사망 사건의 진실을 감옥에 가두려는 윤석열 정권에 반격을 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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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 상병 사망 사건 - 증거가 사라지고 있다 ! 2024.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철저한 조사이다. 예천 수해 현장에 해병대 1사단이 투입된 경위, 임성근 사단장의 위법한 지시와 현장 지휘에 따른 수색작전 변화 등을 통해 사망 사건의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 둘째, 사건 발생 이후의 수사 과정에서 어떤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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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D.P 해병대 채수근 사망사건 정리 (최근 업데이트) 2023.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급 추서) 군 수사단은 사고 조사에 나섬 해병대 수사단장 박정훈 대령 해병대가 눈에 확 띌 수 있도록 빨간색 츄리닝 강조...결재 서명 완료 // 그.런.데. 경찰 이첩하기 직전 '윗선'에서 사건을 넘기지 말라는 압박이 들어옴. 갑자기 국방부장관도 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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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사망사건 특검법 재투표 결과 다시 부결 - The Korea Times ( National )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olitics Special counsel probe bill on Marine's death rejected in re-vote 해병대 사망사건 특검법 재투표 결과 부결 re-vote - 재투표, reject re-voting- 재투표를 거부하다, go through re-voting- 재투표를 거치다 Posted : 2024-05-2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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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경북경찰청 수사발표 전문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원 사망사고 관련 수사 결과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작년 7월 19일 실종자 수색 중 급류에 휩쓸려 순직하신 고 해병...그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사건 개요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7월 19일 9시 1분경 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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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망사건 의혹 시리즈(28) - 해병대 정신???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다. 물론 두어 번 복구시도를 했지만 결국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결국 궁여지책으로 하나의 새로운 문서 -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의 법적 쟁점 - 과 같은 주제로... 그러나 이 문서는 무지막지한 혹평을 받아 노출 세 시간만에 삭제되었다.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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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피해 대민지원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대국민진상조사결과보고요구서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홍수피해대민지원근무에 동원돼 명령에따라 급류에휩쓸려서 사망하는 피해결과에이른이후,ㅡ 이런사건으로~ ^이 사건 정도면...이번총선에서 이겼어도 책임을 숨길 수 없는 사태인데도 ㅡ 수개월이 지나 해가바뀌었는데도 불구하고, 이 사건 홍수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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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국정조사 실시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세요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VLY9oFhjh73pv2u8hQw0sua1aB7ox_9VKHC0CzbIlSqUrTQ/viewform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국정조사 실시 촉구 범국민 서명운동 해병대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반년이 지났습니다. 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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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사망사건 처리 해병대수사단 인력 등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agorahub/274 수옴 시리즈(17) - 박정훈의 피혐의자 조사 : 불법 수사 2024. 7. 19. 법사위 청문회에서 거론된 해병대수사단의 규모와 채상병사건 관련하여 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광수대 중앙수사대 포함 14~15명 정도 열흘 동안 수... 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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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9 경찰, '해병대 채상병 사건' 임성근 불송치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상병 사건과 관련해 해병대 1사단 7여단장과 11포병 대대장, 7포병 대대장을 포함한 6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송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성근 전 해병대 제1사단장 등 사단장급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 임성근 전 사단장, 월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