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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2015년 후반기 정기 장군인사 해군, 공군, 육군 장군진급자 명단 발표. 합참차장에 해군작전사령관 엄현성 중장 (해사35기) 2015.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명, 해병대 장군 진급자는 3명이다. ROTC 장군 진급 명단 소장→중장 진급 박한기 2작사참모장 (ROTC 21기, 보병, 서울시립대) 준장→소장 진급 박신원 102기갑여단장 (ROTC 24기, 기갑, 대구대) 대령→준장 진급 정 진 섭(23기, 보병, 경상대) 강 성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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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명단 받는 '수상자 초상 전담' 화가, 그가 밝힌 뒷얘기 사설 노벨문학상 수상 쾌거…이젠 과학 분야로 이어지길 [주말산책...선거 나흘 앞두고 사퇴 반성문' 쓴 삼성전자, '제2 애니콜 화형식'에 연말 대규모 인사 쇄신 이어질까 요즘 재벌가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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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우리가 편안해야 미국도 평온하다”/키예프군 몰살로 끝난 쿠르스크 전격침공/한반도에서 전쟁이 발생하면 남한이 절대 이길 수 없는이유 202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거의 장군들이다. 과거의 상황에 빠져서 자신이 처한 전략적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은 우수한 방산무기를 만고 있으나 이것만으로는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남한의 군대는 전쟁의 수행을 위한 훈련과 대비가 제대로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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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국민은 영문을 알 수 없는 '반쪽 광복절' 소동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확인되는데도 명단에서 빠진 반면, 우파 인사들은 특정 조직·부대에 속했다는 이유만으로 친일파 낙인이 찍힌 경우가 많았다.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에게 ‘친일파’ 딱지를 붙인 것이 대표적이다. 김 관장은 “백 장군은 친일파라는 불명예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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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해병 사건 외압 진실 밝히려는 자와 덮으려는 자/김종대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성 장군으로 만들기 위해 채 해병 사망사건 수사로부터 구명을 하고, 더 나아가 자신이 곧 이루어질 국방부 장관 인사에까지 개입했다고 주장한다. 수사와 인사에 대한 이런 개입은 VIP를 통해 이루어졌다는 건데 최근 이 대표는 언론에 자신이 말한 V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