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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태평양상륙군지휘관 심포지엄 개최 … 김계환 "한미일 상륙훈련 논의 없었다"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4개국 상륙군 지휘관 및 참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양 상륙군 지휘관 심포지엄(PALS)'을 개최했다.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이 3일 한미일 연합 상륙훈련 가능성과 관련해 "논의 및 검토된 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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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해병대 현장지휘관 ‘물속 수색 어렵다’ 상부보고 했지만 사단서 밀어붙였다”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30723224805973 [단독]“해병대 현장지휘관 ‘물속 수색 어렵다’ 상부보고 했지만 사단서 밀어붙였다” 경북 예천 내성천 수해 현장에서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 없이 실종자 수색 작업 중 숨진 고 채수근 상병이 소속된 경북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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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사망사건 의혹 시리즈(15) - 소방과 해병대<1> 2024.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 합동 구조 훈련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해야 한다. 여단장은 출동한 재난 신속 대응 부대를 지휘하는 숙영지 최고 지휘관으로서 해병대사령부가 연례적으로 탐색 구조 부대의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실시해야 하므로, 이를 정체성으로 체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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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해병대 주요 지휘관 회의 개최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령부 2022 해병대 주요 지휘관 회의 개최 기 해병대 내년 국가전략기동부대 건설 안전단도 창설, 군정·군령 기능 보강 해병대도 같은 날 김계환(중장) 사령관 주관으로 ‘2022년 해병대 후반기 지휘관 회의’를 열어 ‘호국충성 해병대’ 건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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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해병대가 죽어 간다" (유인호 제공)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한 김계환(現 사령관)은 처참한 몰골에 용맹함은 사라지고 대한민국 현역군인 3성 장군중에 서열 1위의 해병대 사령관 다운 최고지휘관의 위엄은 온데간데 없이 물에 빠진 생쥐처럼 초라하기 그지없었다. 차라리 증언대에 서서 철저하게 묵비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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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망신 그만 시켰으면... 2024.06.24
어이없에 부하가 사망했는데, 잘못했으면 인정해야지 지시가 아니라 지도였다? 헐 이런 지휘관 아래에서 어느 부하가 목숨을 걸고 싸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