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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 월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세. 해병대 출신 민간 잠수사로 두 달간 구조 활동. 이후 한씨는 잠수병으로 어깨·골반에 혈액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뼈가 썩는 증상과 함께 트라우마에 시달려 생업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해양경찰청에 산업재해 신청을 했으나 구조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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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측 "현빈 휴가 특혜? 사실무근" (일병 진급을 앞둔 모든 이병에게 주는 휴가라고 함) 2011.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것이 아니냐며 특혜 논란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해병대 관계자는 29일 이데일리 스타in과의 통화에서 "현빈이 근무 중인...이동에만 꼬박 하루 이상 걸리는 지역이기 때문에 부대장의 재량에 따라 다른 지역보다 휴가 일수를 더 줄 수도 있다는 것.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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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만의 첫 휴가 2005.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울아들이 백일만에 첫휴가를 나온답니다. 올 여름 무척 덥고 힘든때 하필이면 해병대를 지원해서 갔거든요... 무척 아쉽고...올 여름엔 군인만 봐도 울기가 일수였는데 벌써 휴가라니 믿기지가 않는군요 지금 온 가족이 휴가나올 아들을 기다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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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추억 11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야기/해병대 회고록 :: 꿈에 그리던..위로 휴가+포상휴가..ㅋㅋㅋㅋ "나가면..뭐하지?? 뭐하지?? 친구들도 만나고..여친도 만나고..우히히히히~" 선임들 워카 털때도..침상정리할때도..청소할때도..근무설때도..온리 휴가생각에.. 넋놓고 있다가..약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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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해병대! 2007.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기 휴가를 나와서 진해로 복귀 햇엇죠. 부대 정비후 얼마 있지 않아서 PCC(그떈 최신 해군함정)에 소속 되어서 해군과 같이 생활햇엇죠. 첫날 PCC에 올랏을때 함장의 말이 기억납니다. 식당칸에서 인사를 햇었는데 우리 부대원들을 뒤로 돌아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