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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사고 ** 가납리 전투 ** 87년 국군의 날 행사 때 해병대와 특전사가 경기도 가납리전투비행장에서 한판붙었다. 그 당시에 후배는 군기수로 참석했고 우리해병대는 2연대 해병들이였다. 결과는 해병대의 완승으로 끝났다. 해병 한명이 손가락이 잘리고...

하지만 수시로 일어나는 현실에 대책이 서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응이 잘 안되는 보호인물이 2만명이라는데 일선에 총기사용이 가능한 곳에 배치하는건~ 위험요소를 ....안고있는 것입니다 군대내부에서 모욕적인 일이 다 반사인 것은 특별한 계급사회...

소유의 총기를 제거하려는 그녀의 열망이 너무 급한 나머지그녀는 실수로 가득 찬 공격적이고 일방적인 성전에 착수했습니다. 그녀의 첫 번째 실수는 헌법 선서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시골 보안관을 괴롭히는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두 번째 실수는 그...

전략적 검토가 필요합니다. 자연스럽게 허접한 괴담수준의 총기사고 근절되고 신 동북아 시대에 중국,동남아까지 견제 하는 절묘...연평 해병부대 후배들 도솔산에서 베트남 짜빈둥까지 이어지는 선배들의 역사에 누를끼치니 80만 해병대의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