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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시가 현실화 계획 폐지”… 대안도 없이 불쑥 던질 일인가 2024.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행을 보라. 정권 바뀌자 마자 당장 폐지되었어야 했다. 답글0개추천3비추천1 송도아저씨 2024-03-20 05:27:29 이런 정책은 좋은 정책이라고 쌩수를 들어 정말 좋은 정책이라고 칭찬을 해 주는것이 정론직필이 사시인 동아일보가 해아 할 일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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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의 흑심(黑心), 장제원의 용단(勇斷), 서병수·하태경의 분탕(焚蕩) & 김대중 전 주필, 국회특권폐지 공약하면 이긴다!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보라. 전라도라는 지역주의에 함몰돼 있는 그곳에서 승산이 있어 보일 것인가? 인요한은 험지, 험지 하는데 장제원 의원의 부산 사상구도 국민의힘에게는 험지나 다름없다. 전 대통령 문재인의 국회의원 출신 구역이다. 영남이라고 해서 모두 국힘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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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총, 충남도의회에 ‘충남인권기본조례 폐지’ 서명지 전달 2023.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 해 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 일을 통해 사람에게 인정받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 인정받자”며 참석자들과 함께 ‘충남인권기본조례와 충남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하라’고 외쳤다. 충남기총은 작년 8월 ‘충남인권기본조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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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주제 2. 불륜은 허용되어야 하는가?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해보라. 남은 일평생을 하루도 빠짐없이. 분명 질리고 싫증이나 괜스래 미역국에 화풀이하게 될 것이다. 정말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미역국이 맞았던 것일까? 혹시 아직 내가 먹어보지 않은 음식 중 내가 더 좋아하는 음식이 있던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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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2024.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절)보라 저기 드넓은 태평양 / 더불어 나가는 국제 오늘은 더욱 알차고 새롭게 / 그 모습 더욱 당당하구나 (후렴)도도한 정론의 기상 / 뉘 감히 맞서랴 민주자유의 파수꾼 / 우리의 국제 국제신문 4. 역사 4.1. 창간과 1950년대의 전성기 1946년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