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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기 첫수업 후기~~ 201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허니 강사님... 시삽 비타민님...기타 선기수님들께서 친절하게 잘 지도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무료한 내 삶에서 활력소를 찾기위해 다시 살사를 배우기로 결심했고... 이제 수요일 수업시간만 기다려질 것 같네요.^^ 해살 여러분들의 그 열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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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2월 주간반 삼사순례...해인사,겁외사, 지리산치유마을 약사여래불 점안법회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행복해사시는 법우님들 모습에 몸도 마음도 가벼운 기분이듭니다. 4월24일 (월) 저녁 7시30분 고대하던 경산도량 법당 이전 개원식이있습니다. 처처에서 봉사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경산도량 법우님들이 한마음이되어 적극적으로 동참하셔서 누구 개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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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육사나 해사..정말 가고 싶다.. 200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1년도 공사 생도(53기) 였던 사람입니다. 수능점수에서 떨어졌다는 생각 하지마십시오. 그곳은 사관학교라는 특수성이 있는 학교입니다. 성적도 성적이지만 인성이나 군 적성등을 상당히 많이 고려하는 곳이죠. 솔직히 말씀드려서 제가 시험 본 01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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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敵과 싸우는 붉은전사들 2006.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옛 이름이 한 번 들어가면 머리털이 하얗게 변할 때까지 나오기 힘들다는 뜻의 모로도(毛老島)였을까. 우도 중대장 오광옥(해사53기) 대위는 “고독감과 무더위를 이기며 최전방 접적 지역을 지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 중대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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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은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 진다 신병"최강소대"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보지 못했던 자신감으로 변화되어 그들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해병대 교육훈련단 제1신병교육대장 유창훈 소령(해사 53기)은 “‘최강소대’는 타소대보다 2배 이상의 체력단련을 실시하며, 보다 높은 수준의 교육결과를 요구받는다.”며,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