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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후반 함경도 해안의 퉁구스족들이 해삼을 채취, 소금에 절여 구황식품으로 먹었다(동아시아3국중 제일먼저 우리조상들이 해삼을 식용으로 이용하였다) 2010.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호한다. <한국의 해삼물회> 반면, 일본은 해삼의 껍데기를 먹지 않는다. 일본은 3대 진미라 불리는 해삼창자젓(고노와다)을 비롯, 해삼 난소를 따로 모아 말린 고노코 등 내장을 이용한 요리가 발달했다. <일본의 해삼내장비빔밥> 뜨거운 불과 기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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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초대번개~~~광복동 "하쿠더갓포" 2019.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데 먹는 방법이 궁금하다, 조금씩 떠서 먹으면 노른자가 풀어져 버려서 먹을 때마다 고민하게 된다, 완두콩, 일본을 여행하면서 놀란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완두콩이다, 작은 접시에 조금 담은 완두콩이 서비스로 제공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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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토백이]님 주최 18년9월10일 중앙동 이정태본참치 오마카세 후기입니다 2018.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다. 해삼내장인 고노와다가 곁들여져 향긋합니다. 마즙은 원래 맛으로 먹기보단 효능으로 먹으니 맛있다고는 못하겠습니다. 다만 고노와다의 향과 고급이라는 만족감은 쵝오! 제대로 된 코스요리 답게 샐러드도 빠지지 않습니다. 아보카도와 리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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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내장젓갈 담아보았습니다. 2017.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금과 청주를 부어놓고 일주일정도 숙성시켰습니다 탱탱해진 내장을 꺼내 겉의 검은막을 제거하고 터트려서 오징어젓갈과...고급요리에 속한다고 합니다. 맛은 녹진한것이 해삼의 고노와다처럼 풍부한 맛이 납니다. 와사비를 조긍 넣어먹으면 더 맛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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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장수의 식료품 해삼 2012.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삼의 내장을 젓갈로 만든 '고노와다'는 진미로 취급되며, '고노코'란 해삼의 난소를 말린 것이다. 색깔이 다갈색인 것은 '홍삼'이라고 하여 검은색 해삼과 구분하기도 한다. 검은색 해삼이든 홍삼이든 돌기가 적을수록 상급품이다.] 해삼의 혈액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