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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표님 어릴 적에 분식집에선 감자 다진걸 조그맣게 뭉친 튀김을 팔았었다. 요알못 엄마가 집에서...크면 100개씩 사먹어야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건 해시브라운 미니버전이었다. 대표님은 무럭무럭 자라 뻐킹 어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