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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과학실험은 해시계입니다 😊 해시계를 만들어본 후 마당에 나가 햇빛에 비춰 해시계를 관찰해보았습니다 👍🏻

해시계에 대해 알아보고 해시계와 비슷한 시계는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해시계를 완성하고 밖으로 나가 해시계는 살펴보았어요! 그림자를 보고 신기해하는 친구들ㅎㅎ 햇볕이 좋아 가볍게 나와 금방 확인하고 들어갔어요!

저물 녘 해시계 아래서 / 서산머리 기울진 해시계 아래 나의 남은 날을 가지런히 올려 놓는다 숫자도 알 수 없는 미지의 날들 태풍 업은 속도로 달려와 새털 처럼 가벼운 몸짓으로 하루를 접어가는 무심한 지구의 자전 헤아려지는 지나온 날들 속엔 긴듯...

시계가 없던 옛날에는 햇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시간을 측정했다고 해요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선 나침반의 N과 판에 있는 N이 만나야 한다고 하고 동물은 12마리로 띠 동물이라고 조금 어렵지만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며 집에가서 부모님께도 설명해주세요...

교사의 부적절한 활동계획을 고르는 문제인데 주 교사가 말한 ‘해시계의 원리와 우수성을 아는 것을 목표로 하고..’ 도 틀린 내용이지 않나요? 유아들은 원리를 아는 것이 발달특성상 적합하지 않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저의 오개념일까요?😅 아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