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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중 서울 해오름교회 원로목사 제사자리에 나타난 천사에 종손 기절 최낙중 서울 해오름교회 원로목사 ‘주여, 내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 술에 찌들어 사시던 아버지는 복음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셨다. “나는 술 없는 세상은 살 수 없다...

다음 세대를 세우는 일에 앞장서며 청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데 헌신하고 있는 해오름교회 최낙중 목사. 그는 얼마 전 큰 은혜로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글로 옮겼다. 무엇보다도 큰 힘이 되어주었던 건 그의 평생의 동역자 아내와...

CTS경건예배 03월 10일 해오름교회 최낙중 목사 CTS(회장 감경철) 방문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선교의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다’ 이 같은 교회 비전 선언문은 우리 해오름교회가 지향하는 교회의 목표이다. 교회 이름을 해오름으로 하는 이유가 있다. 해처럼 밝은 교회, 해처럼 따뜻한 교회, 모든 생물을 생육하고 번성케 하며, 오곡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