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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할머니의 눈물 그후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금했습니다.) 그분들 가운데에는“목사님 샬롬! 갈말에서 삼남매 가정 사연보고 연락합니다.” “안녕하세요. 해와달(갈릴리마을)을 보는 000입니다. 삼남매 이야기 읽고 조금이지만 보태고 싶어서 문자드립니다.“ 또 이분들 가운데 한분은 어려운 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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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 마을 해와달 200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갈릴리마을 해와달 월간으로 발행되는 문서선교 쪽지 낮해밤달의 홈페이지입니다. 월간 <해와달>의 전체내용을 보실 수 있고 마음을 나누는 글방이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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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호 해와달 쪽지에 실린 내용 (최용덕) 2010.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닿기 때문입니다. 그런 가장 큰 이유는, 이 노래의 가사를 쓴 분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와달」쪽지와 인터넷 갈릴리마을의 제법 오래 된 가족이기도 한 이 자매님은 10년 넘는 세월, 엄마 혼자의 몸으로 두 아이를 양육하며 살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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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 쪽지 중에서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5만원 주고 주워다가 15년쯤 사용하다가 올해에 버렸네요. 식탁은 아직도 주운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껴 쓰는 모범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목사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부동 갈릴리 마을 해와달 3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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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수보다 더 귀한글/해와달 쪽지에서.. 2011.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시는 장로님 부부를 바라보면서, 보이는 물질보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삶에서 실천하시는 참 신앙인의 모습을 대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 교역자 부인, 서울 인터넷 갈릴리마을 가족 필명: 시냇가에 심은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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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에서 온 편지 2002.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 어부동 갈릴리마을입니다 보낸날짜 2002년 11월 26일 화요일, 저녁 8시 37분 58초 +0900 (KST) 보낸이 "해와달" 오늘 뜻밖의 김치를 받고 놀랍기도 하고,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목사님, 그리고 은평교회 성도님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치도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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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카페와 * <해와 달> 홈피 안내 입니다. 2007.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은이와 유은이네 집 이야기>카페입니다. 아래를 클릭하시고 놀러오세요. http://cafe.daum.net/BongJoChurch (위 카페 클릭!!) http://www.hae-dal.com/mp.htm (왼쪽 클릭)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해와 달. 갈릴리 마을 홈페이지> 오 갑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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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석: 의로운 자에게는 꿈으로 계시한다(꿈을 무시하지 마라). 욥33:14-18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마을을 덮쳐서 동네가 몰살 당했다. 계시를 무시해서는 안된다. 마태복음2:19-23 19 헤롯이 죽은 후에 주의 사자가 애굽에서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20 일어나 아기와 그 모친을 데리고 이스라엘 땅으로 가라 아기의 목숨을 찾던 자들이 죽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