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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열심히 해서 프지에게 좋은 선물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지금 준비하고 있는 게 정말 많은데 하나씩 천천히 보여드릴 테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프지 많이 사랑하구❤️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좋은 하루 보내요~~!! 해ㅃ비 벌수데이~!🥳

부산신항 이것 들이 돈독이 제대로 오른건지 깡통 반출도 돈을 줘야 통돌이 를 해준다는데요. 그렇다면 깡통 상차 했을때 데미지 깡통 실어주면 기사가 수리장 으로 가져다 줘야 하는데요. 그럴땐 셔틀비를 주지 않겠죠? 이것들 통돌이 돈 받는건 불법...

담은거 거름하고 토종오디 발효액도 거름하며 한잔먹고~ 비사이로 막가~ 종횡무진 했습니다 갑자기 무채가먹고잡아서 밭으로...한컷 ^^ 하루하루가 감사함입니다 고객님이 보내온 고추가루후기.. 들깨 보내주라고 재촉을하는데.. 해가나야 말이지요 ㅠ ㅠ

에고 짱나~~ 출근길에~~ 어쩜 일케 이쁠까나 ㅎ 또 날 환하게 해주네 버스탔는데 영이 전화 ㅎ 한참 통화하고 일욜 만날시간...8시 30분으로 확정 난 강변에서 픽업 준비물을 또 바쁘게 생겼네 비가 오락가락 서초 도착 일이 조금이네 천천히 쉬엄쉬엄...

않음. 해와달 펜션.. 잘못 욌다. 임도로 더 올라갈 수 있는데~~ 1217..출발..난 1226..차단기 통과해서 좌로.. 여기까지 차량통행 가능 하다. 1234..우로 가파르게 오른다. 1239..능선 접속해서 좌로 진행 1244..임도 버리고 직진 계단길로 분기점으로...

닫으니 시샘하는듯 비가내린다 오락가락 하는 해와 비 가늠할 수없는 청개구리 같네 시들었던 나무잎이 힘을 얻으나 곧장 뜨거운 햇살에 가눌 수없는 모양이다 세상 사가 오리무중이듯 치매에 사로 잡혔나 보다 교차하는 자동차같이 해와 비가 시샘을 한다

비가 주룩 주룩 장대비가 쏟아지는 목요일을 맞이하며 더위가 한풀 꺾이리라 기대함시롱ㅎ 즐목 신목 행목❤

왜 욕할때 아줌마라고 해 ㅠㅠ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에도가 하도 공갈을 때려서 잔뜩 쫄았습니다. 어이 애도! 살살해라. - 사도행전 마무리를 해놓고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백팩을 매고 길을 나섰어요. 꾸무럭거리는 것이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았어요. 진접 천에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