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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준 곳: 효목2동작은도서관 읽어준 이: 효목어린이집 3~5살 10명 내외 읽어준 책: 《잘잘잘123》 이억배/사계절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김성민 글.그림/사계절 지난 주에 이어 수관련 책을 한 권 고르고, 옛날이야기를 준비했다. 싱루이씨가 참관...

[해와 달이된 오누이] ’판소리‘는 ‘소리꾼’ 한 명이 북(장구)를 치는 ‘고수’의 장단에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청중’은 “얼쑤!”, “좋다!”, “잘한다!” 등의 호응을 하며 공연에 참여합니다. 1. 입장 호랑이탈팀, 악기팀, 공연팀 등등...

무지개동산으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뮤지컬을 보러 다녀왔어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어린 오누이가 무시무시한...지혜와 용기로 맞서 위기를 모면하고, 하늘의 도움으로 해와 달이 되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며, 뮤지컬을...

이야기와어린이책 으로 해와 달 이야기를 풀어봤습니다. #전진영의그림책이야기 13번째연재 #천안아산신문 #해와달 #해와달이된...kr/news/articleView.html?idxno=7322 전진영의 그림책 이야기 - 호랑이도 꼼짝 못 하는 우리 엄마 - 천안아산신문 “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