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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짤 출처 트랜스퍼마크트 사실상 에이스 쿠보(레알 소시에다드) 17경기 6골 3도움 부상이라는 얘기가 있었음 이토 준야(스타드 드 랭스) 17경기 2골 4도움 미나미노 타쿠미(AS모나코) 16경기 5골 4도움 저번시즌보다 폼이 많이 올라온듯? 미토마...

이강인 사건과는 별개 유럽파들 전세기로 복귀한걸로 국내파랑 벽같은게 있었다고 하고 (구라인줄 알았는데) 해외파 공격수 vs 국내파 수비수 썰 후첨하면 해외파 공격수가 화나서 찬 공이 국내파 고참 선수 몸에 맞아서 싸움 있었다함

하지만, 선수에겐 컨디션이라는 것이 있고, 기회라는 것이 있는데 지금 이 두요소를 적절히 사용한쪽은 국내파 공격수들이겠죠. 해외파는 기회가 많지 않은것도 사실이죠. 그런점들을 감안할때 지난 평가전이 어느정도의 참고자료는 될 수도 있을겁니다...

나폴리 시절처럼 상수로 잘해버리면 뭐 그러려니 하겠지만 뮌헨에서는 한국팬 입장에서 응원하기 봐도 객관적으로 정말 너무 못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심지어 치명적 실수 한번이 공격수 빅찬스미스 한번에 비해 너무 타격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