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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감독도 출국 전 출사표에서 “금메달 5개 중 3개를 목표로 잡았는데 바람·비 같은 행운이 더해진다면 더 나은 성적도 기대...해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에서 이우석이 동메달을 획득하자 박수를 보내고...

코치/감독들도 해외 많이가서 한국 기술 다 배워서 양궁 진짜 전부 다 잘하는데 그 중에서도 수석인거잔아 진짜 너무 대단함

합니다. 해외 궁수들을 만나보면요, 한국은 온 국민이 양궁을 하는줄 알더라구요. 양궁을 안해본 한국인이라니? 마치 축구 안해본 브라질 사람 같이 보이는거죠. 한국은 왜 양궁인구가 이렇게 적을까요? 그건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 했습니다...

같은 경우는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매달 수가 곧 국력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 이건 한류가 아니다 - 만약 양궁과 유도 등의 감독들이 모두 해외 진출해서 그 나라 대표팀들이 매달을 모두 싹쓸이 하여 우리나라의 매달 수가 0개라고 치자. 그럼 그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