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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시 캐나다대사, 박희모 6.25참전유공자회장, 최해근 전몰유족회 중앙회장 등 기관단체장들과 무공수훈자회 임영길지부장, 6.25유공자회 이만수지부장 등 참전.국가유공자들과 군장병, 시민, 학생, 초청된 해외참전용사. 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

올해는 18회째를 맞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참전 용사 초청 행사의 무게와 중요성을 더 절감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해외 참전 용사들이 너무 고령이 되어 더 이상 한국으로 초청할 수 없기 때문이다. 행사 후에도 나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던 오르테가씨와...

해외 참전용사 독립운동가 못지않게 훌륭한 사람들이 6.25 참전용사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참전용사들은 아직도 살아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고령자이고 노약해졌지만, 본국에서 의료혜택도 못 받고 평생을 고생하며 살고 있는 분들도 많이 있는...

유지해, 미군의 주둔지라면 어디에서나 코카콜라를 그 가격에 사 마실 수 있었다. 2차대전 기간 동안 10군데의 코카콜라 해외 공장이 세워져 50억 병의 코카콜라를 공급했다. ④ 1940년대 산타클로스가 계속 등장했지만 그보다 귀향 장병을 활용한 이미지...